kradio |
08.12
안쓰는 고물들을 사는 아저씨가 나타났다.
나름 가정형편을 고려해 효녀가 될 심산으로
집안에서 아주 오래된것 같은 고장난 카메라를 고물상아저씨에게 팔았어요.
2만 5천원을 벌고 신이난 주인공
하지만 엄마의 표정은 굉장히 당혹스러운데요
향수를 일으키는 고물상 아저씨의 확성기 소리
그 사연으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