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 |
07.01
오프닝 멘트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자이고
둘째는 그 험담의 대상자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옆에서 그 험담을 듣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단지 내가 누군가를 험담하는것 만큼이나
그 험담의 대상자 만큼이나 그걸 듣고 있는 제3자도
귀가 피곤하고 마음이 피곤하고 부정적 에너지를 받게 되는것이죠.
칭찬만 하기에도 모자른 시간
굳이 시간내서 험담을 하거나
들어주고 있을 필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