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 am1660 |
01.19
세계적인 디자인업계 최고 권위 전시인 레드닷 어워드의 심사위원 상과 100% 디자인 런던 전시회에서 골든 프로덕트 상을 받은 정승빈 작가의 <Fresh Fake Nature> 개인전이 뉴욕에서 개최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인 ‘레이니 팟’은 구름 모양의 물통을 통해 화분에 마치 비가 내리는 것처럼 연출한 작품으로 서울을 비롯해 영국, 독일, 미국 등 12개 국에서 유통 되었으며 SNS 텀블러에서 41만건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자연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담은 인테리어 모빌 ‘NaturalThings’ 와 야외에서의 즐거운 식사를 재현한 테이블 매트‘Picnic’등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상과 자연이 아름답게 녹아있는 정승빈 작가 개인전<Fresh Fake Nature> 는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뉴욕 첼시의 K&P Gallery 와 온라인으로 이루어집니다.
K&P Gallery
547 W 27th St #518, NY, NY,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