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정부,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 강화 나선다
<앵커> 뉴욕주정부가 새해 첫 주정부 어젠다로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법안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를 더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감당이 가능하며, 살기좋은 곳으로 보호하기 위해, 뉴욕주민 보호 강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뉴욕주정부, 소비자 및 근로자 보호 강화 나선다
2023년 뉴욕주 도로 및 교량 개선 성과
로체스터 콘서트장 추돌사고 범행동기 오리무중
오늘(3일)부터 브루클린 브릿지 모든 노점상 영업 금지
뉴욕시 규모1.7 지진발생, 곳곳에서 건물 흔들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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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뉴욕·뉴저지 새롭게 발효되는 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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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컬 주지사, 주 및 국가 사적지 후보 37곳 발표
뉴욕 저소득층 아동의 여름방학 급식 위한 2억 달러 지원
뉴욕시, 활기찬 밤문화 위한 새 유흥업소 소통 프로그램 개시
뉴욕시, 새해 연휴 앞두고 음주운전 단속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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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매장 한인업주 피습사건, 규탄집회 열린다
뉴욕시 스팀파이프관 파열사고, 석면 검출 우려
1월 1일부터 뉴욕시 최저임금 16달러
씁쓸한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뉴저지주 홍수 피해 마을 주민들
호컬 주지사, 모범수 12명 사면과 4명 감형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