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회 특집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알파 세대 중에서도 최연소 주인공 9살 신유겸 어린이입니다! 미국 공립 초등학교에 다니며, 한국과 미국의 두 문화를 자연스럽게 흡수하여 두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유겸군의 순수함과...

2025.06.07 오늘 19번째 주인공은 그레잇넥 싸우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Sophia Wu 우예진양 입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 세 나라의 문화와 언어 속에서 자신만의 빛깔을 간직하며, 학업과 예술, 비즈니스를 넘나들며, 꿈의 무대...

오늘 18번째 주인공은 부모님의 발걸음을 따라 미국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내고, 현재는 퀸즈컬리지 미디어학과에 재학 중인 문시온양입니다 . 문시온 양의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한국과 미국 두 문화의 아름다움이 만나 세상을...

오늘 17번째 주인공은 브롱스사이언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시은양입니다. K-장녀로서 부모님의 깊은 신뢰 속에서 때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이시은양을 더욱 단단하고 지혜롭게 만드는 시간들이었음을 알 수...

오늘의 16번째 주인공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로 세계 명창을 꿈꾸던 어느 날 미국으로 이주하여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프로페셔널 헤어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홍진욱씨입니다. 판소리의 꿈을 간직한 채, 낯선 땅에서 자신만의 길을...

오늘의 15번째 주인공은 루이 파스퇴르 중학교에 다니며,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는 신경외과 의사를 꿈꾸는 12살 박아영 양입니다. 초등학교 전교회장 시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돕는 활동이 가장 행복했고, 그 덕분에 기쁘게 졸업할...

오늘 14번째 주인공들은 사우쓰 퀸즈에 위치한 캠브리아 하이츠 보건 전문 고등학교 설립자이자 초대 교장 Mr. Gareth Robinson 선생님과 한국어 교사 안현주 (Ms. T)선생님, 학생 Destiny Scurvin, Esperanza...

오늘 13번째 주인공은 한국에서 군 제대후 유학와서 정치학을 전공하고,공인회계사에서 재무담당자로 일하며 사회에 헌신하는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며, 꿈꾸는 허준영씨입니다. 또다른 언어 형태이자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인 수학의...

오늘 12번째 주인공은 어릴 적 미스코리아를 꿈꾸고, 청소년기에는 NGO 단체의 리더를, 현재는 저개발국 어린이를 돕는 교육자가 되고싶어 미국에 유학하여 '교육학'을 전공하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새로운 길은 때로...

오늘 11번째 주인공은 축구영재로 선수의 꿈을 꿨지만, 미국 이민 후 그 꿈을 포기해야했고, 인종차별과 외로움에 방황하던 고등학교시절 자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수술센터에서 일하는 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있는 최현택씨입니다. 각자의...

오늘 10번째 주인공은 목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미국 SVA대학원에서 FINE ART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민지씨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예술가라면 한 번쯤은 겪었을 짙어져가는 고독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아보는...

오늘 9번째 주인공은 예원(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미국에서 유학과정을 거쳐 현재는 ATLAS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이신영 선생님 입니다. 매일매일 학생들과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며, 사랑과 헌신을 하고 있는 이신영씨를 만나보세요~

오늘 8번째 주인공은 중학교때 메이크업 자격취득을 시작으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전공을 하고, 미국에서의 펼쳐진 새로운 삶에서 숨겨진 재능을 찾아가는 조금은 힘들지만, 의미있는 여정을하루하루 기록하고 있는 임세희씨 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성장하고, 필라델피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후 현재 뉴욕에서 에너지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원씨를 만나봅니다. 그가 어떻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갔는지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세요~

오늘의 주인공은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를 전공하고 방학을 맞아 미국을 방문한 아름다운 삶의 건축을 하고 있는 김래온군, 김래인양입니다.

오늘은 삼일절을 맞아 먼 곳에서 인터뷰하러 와주셨습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어느 날 제주도를 방문한 후, 제주도민들, 특히 다음 세대들이 문화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제주도로 이주하게 된 부모님들의 헌신을 따라...

네 번째 주인공은, 이민 1세들이 해외동포로서 지켜오고, 기념해오던 뜻깊은 행사들과 그 정신을 이어받아 2,3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타인종들에게 알리며, 그들의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 있는 문화지킴이 Larry & Xung 입니다.

고품격인터뷰의 세번째 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군 복무마치자마자 6일만에! 복학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위해 미국을 여행중인 경제학도 양승언씨입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다양한 사회활동과 음악활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한국역사를통해 자신의 '한'의 근원을 찾았다는 Korean American 한인이민2세 Wesley 욱 Han씨 입니다.

2월1일 첫 방송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세대] 시그널을 만든 기타리스트 양주언씨 입니다. 응원의 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