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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린 아마존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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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린 아마존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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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제2 본사(HQ2) 유치가 백지화될 상황에 부닥치면서 뉴욕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언론들이 9일 전했습니다.

 

앞서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아마존이 제2 본사의 한 곳을 뉴욕에 건립하려는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에서 일부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굳이 뉴욕을 고집하진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당장 아마존 유치에 발 벗고 나섰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지역 일각의 반대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아마존에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 경제를 다변화하기를 원하지 않는가. 오로지 월스트리트와 금융업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면서 "우리는 아마존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제2 본사 부지로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북부 내셔널 랜딩, 뉴욕 퀸스의 롱아일랜드시티를 각각 선정했으며, 워싱턴DC 일대와 뉴욕에서 각각 2만5천 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만5천개의 일자리, 25억 달러의 투자 효과를 자칫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뉴욕 당국자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마존이 구체적인 '플랜B'를 마련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아마존이 '철회 카드'를 내세워 뉴욕 당국을 압박하고 현지의 부정적인 여론을 되돌리려는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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