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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향후 2020년까지 3년간에 걸쳐 100만명의 신규이민자 수용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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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향후 2020년까지 3년간에 걸쳐 100만명의 신규이민자 수용정책 발표
 
<앵커>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이민문호를 활짝 열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100만명의 신규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는 캐나다 전체 인구의 거의 1%에 달하는 수칩니다. 오화랑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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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그간의 이민정책을 확대해, 100 만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을 2020년까지 캐나다에 정착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의 아메드 후센 장관은 자신이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이민자들의 유입은 늘어나는 노령인구와 출산율 감소를 상쇄시키는 동시에 젊은 노동력을 증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수년간의 이민문호 개방에 대한 체계적 관리 계획은 이민자들이 캐나다의 경제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캐나다가 세계 최고의 경제 강대국의 위치로 오르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모든 캐나다인에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2018년에는 캐나다에 새로운 영주권자가 310,000명이 정착했으며, 2019 년에는 330,000명, 2020년에 340,000명의 영주 이민 문호를 개방해, 3년간 100만 여명의 신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많은 서구 국가들이 보다 제한적인 이민 정책을 채택하면서, 이민 문호를 닫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이러한 파격적인 신규 이민자 수용 정책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민전문 최영수 변호사 입니다.
<인서트1>
 

  

하지만, 이러한 캐나다 신규 이민정책 때문에 섣불리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서트2>
현재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약 22%가 1세대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모두가 영주권자로 정착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는 아직도 더 많은 거주자가 취업 허가 또는 유학생과 같은 임시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민 문호 개방으로 인해 2036년까지 캐나다 인구 중 이민자 비율은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M1660 K라디오 오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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