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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지금] 노인대국 日, 뇌졸중 등 전조증상 체크 '똑똑한 집'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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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세계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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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국 日, 뇌졸중 등 전조증상 체크 '똑똑한 집' 짓는다

 

돌연사로 이어지는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질병의 전조 증상을 체크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주택이 일본에서 선보입니다.

 

11 NHK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시()에 본사를 둔 주택건설업체 '세키스이(積水) 하우스'는 이런 현실에 대응해 질병으로 인한 거주자의 몸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주는 '돌봄'(見守り)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침실, 욕실, 거실 등의 벽에 설치한 센서로 거주자의 심장박동과 호흡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측정 과정에서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대응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경비회사 등으로 연락이 가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자사 시공 주택을 시작으로 다른 업체가 짓는 주택으로 돌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하고 노인들이 생활하는 병간호시설에도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비밀 풀리나…"식수원 표시한 것"

 

남태평양에 있는 칠레령 이스터(라파누이)섬의 석상은 근처에 식수원이 있음을 알리려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이스터섬에 유럽 탐험가들이 처음 나타난 18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석제 제단 93개와 섬 내 자원의 위치를 비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섬 내 식수는 지하수를 품고 있는 지층인 대수층을 통해 동굴로 스며들거나 해안가에서 솟아오르는데, 모아이 석상은 대개 이런 곳 근처에 놓여 있었다.

 

공동저자인 칼 리포 뉴욕주립대 교수는 "우리가 엄청난 양의 식수를 발견할 때마다 거대한 석상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석상들을 누가, 어떻게, 왜 세웠는지는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조상 숭배, 부족 세력 과시 등 설만 제기되던 중 이번에 '실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연구 결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지린성서 '호랑이 가족' 5마리 카메라에 포착

 

중국 지린성 훈춘(琿春)에서 어미와 새끼 등으로 구성된 야생 호랑이 가족 5마리가 한꺼번에 카메라에 잡힌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동북 호랑이·표범 국가공원 관리국은 훈춘분국에서 야외에 설치해둔 적외선카메라에 해당 장면이 찍혔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서는 어미 호랑이가 먼저 카메라 앞에 등장한 뒤 새끼 4마리도 따라와 잠시 머무는 모습이 나옵니다.

 

당국이 동북 호랑이·표범 국가공원 지정 후 호랑이 보호에 나서면서 개체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해 훈춘분국에서만 3개 무리의 호랑이 가족과 새끼 7마리가 영상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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