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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정부, 프리스쿨 교육 확대 기금 2천 7백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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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정부, 프리스쿨 교육 확대 기금 2천 7백만 달러 투입


(앵커)뉴저지 주 정부가 유아 교육 확대 기금 2천 7백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2천만달러 규모의 1차 투입에 이어 이번 2차 기금 투입으로 주내 33개 학군에게 혜택이 제공될 전망입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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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정부가 유아 교육 확대 및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10일 이튼 타운 학군 내 우드미어 초등학교를 방문해 프리스쿨 교육 확대 기금 투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금 투입은 지난 해 9월 2천만 달러를 들여  31개 학군 2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1차 보조금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1차 때보다 7백만 달러 가량이 늘어난 2천 7백만 달러의 기금을 투입해 추가 33개 학군, 총 2천 3백 2십명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전망입니다. 

머피 주지사는 유아 교육 확대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투자라며, 이번 보조금 투입은 고품질의 교육환경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것만이 아닌 전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될 중요한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머피 주지사는 ​이번 유아교육 확대 계획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될 저소득층 청소년들 대상 커뮤니티 컬리지​ 수업료 면제를 언급하며 양질의 교육 시스템 유지와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머피 주지사가 이번에 방문한 이튼타운 학군의 경우 31만 4천 175달러를 지원받았는데요. 현행 한 반에 15명까지 수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지원으로 30명까지 늘릴 수 있게 됐고, 종일 프로그램이나 특수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에 대한 개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될 전망입니다. 

한편, 뉴저지 주는 지난 2018년 교육의 질 부문에서 전국에서 3위, 교육의 안전성 부문에서는 9위에 올라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이웃인 뉴욕 주의 경우 교육의 질 부문에서 24위, 안전성 부문에서는 12위를 기록해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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