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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01/11/2019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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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지선

 

▶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어제 신년 연설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민들을 위한 보편화된 의료 보장 프로그램, 일반 근로자를 위한 유급 휴가 조례안을 공개하며 자신의 진보적 정책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협상 결렬로 셧다운 사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되면 역대 최장 셧다운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셧다운이 장기화로 인해, 뉴욕시 교통과 보안, 공공 보조금 미지급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장관급으로 격상한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입니다. 양국은 최근 베이징에서 가진 차관급 협상에서 무역 불균형 해소 등에 합의했지만 지재권보호와 기술이전 등의 핵심 쟁점에선 이견을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이달 말 고위급 협상에서 이를 둘러싼 '진검 승부'를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1분기에는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살피겠지만 연간으로는 1~2회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뉴욕시의회가 뉴욕시 불법 간판 벌금 부과를 2년간 유예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시장이 30일 내로 조례안에 서명을 하면, 그 동안 퍼밋을 받지 않은 채 달려있던 불법 간판에 대한 벌금 부과가 2년간 유예됩니다. 하지만 결국은 허가를 받은 간판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흔히 클럽용 약물로 잘 알려진 '엑스터시(Ecstasy)'의 과용으로 환각 증상은 물론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음에도, 엑스터시에 대한 위험성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중간선거를 통해 선출된 3명의 팰리세이즈 팍 신임 교육위원들에 대한 선서식이 10일 저녁 열렸습니다. 3명의 한인 교육위원이 추가됨에 따라 팰팍 교육위원회는 총 9명 중 2명의 타민족 교육위원을 제외하고 전원 한인들로 구성돼 역대 최다 한인 교육위원들의 활동이 전망됩니다.

 

 패스트푸드점 메뉴판에 소금 경고에 이어 설탕 경고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뉴욕시의회에서 추진됩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12g 이상의 설탕이 함유된 메뉴에는 이를 알리는 경고 표시를 해야 합니다.

 

 보건당국은 로메인 상추가 이제 더 이상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는 다며 이콜라이균 감염의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새로운 감염 사례가 보고 되지 않았으며 겨울철에는 로메인을 수확하는 지역이 바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공식 사회자 없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카데미 측은 집단 진행 방식의 대본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뉴욕일원은 오랜만에 맑고 화창한 하늘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온은 31도, 돌풍으로인해 체감 기온은 20도까지 떨어져 외출하실 분들은 단단히 대비하셔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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