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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캐리비안 오아시스 크루즈, 300여명 승객 복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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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캐리비안 오아시스 크루즈, 300여명 승객 복통 호소
 
<앵커>미 대표 크루즈 회사인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에 탑승한, 9천여명의 승객과 승무원 중, 300여 명이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고 나서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선사측은 긴급 조치에 나서는 한편, 예정일을 앞당겨 플로리다로 귀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화랑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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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플로리다 주 브레버드 카운티의 포트 카나베럴 항구를 출발해 7박8일의 카리브해 항해를 하고 있는 로열 캐리비안 오아시스 크루즈에 탑승한 277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이 여행 중 갑작스러운 복통을 느끼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로열 캐리비안 오아시스 크루즈 측은 수요일 상한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한 감염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원인을 현재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심각한 복통, 구토 증상을 보이는 승객들은 선내 의료진에 의해 약을 복용하며 치료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대변인 오웬 토레스는 모든 승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있다며, 이를 위해 배는 예상보다 하루 빠른 토요일에 플로리다로 귀환해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일로 인해 피해를 본 승객 9,000여 명에게 전액 환불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사 소속 바다의 오아시스 크루즈는 1,187피트 길이로, 배안에 공원과 야외 공연장을 갖춘 '물위의 7성급 호텔'로 불려왔습니다.
'바다의 오아시스 크루즈'는 총톤수 22만톤에 승객, 승무원을 합해 9,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유람선 중 하나입니다.

AM1660 K라디오 오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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