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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지금] 사우디 "원유 매장량 73억배럴 상향"…69년치 산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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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세계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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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원유 매장량 73억배럴 상향"…69년치 산유량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9(현지시간) 주요 생산 유전 54곳의 확정 매장량을 실사한 결과 2017년 말 2685억 배럴(쿠웨이트와 공유 유전 제외시 2632만 배럴)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2016년 기업 보고서에서 밝힌 2608억 배럴보다 73억 배럴 많습니다

 

지난달 사우디의 하루 평균 산유량( 160만 배럴)을 기준으로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앞으로 약 69년간 생산할 수 있는 매장량입니다.

 

이날 발표된 사우디의 원유 확정 매장량은 영국 BP가 추산한 양(2610억 배럴)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북동부지역 폭동·방화 사태 장기화로 '여행 주의보'

 

폭동사태가 계속되는 브라질 북동부지역에 여행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9(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북동부 세아라 주 당국은 주도(州都)인 포르탈레자 시 일대에서 폭동과 방화 사건이 계속되면서 관광객 등 여행자들에게 주의를 권고했습니다

 

현지의 호텔과 음식점 관련 단체는 폭동·방화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괴한들이 통신 기지국을 공격하는 바람에 일부 지역에서 휴대전화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해변과 음식점, 숙박시설은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탭니다.

 

당국은 이번 폭동·방화 사태가 교도소에 수감된 대형 범죄조직 우두머리들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아라 주에서는 범죄조직이 마약밀거래 시장을 놓고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외계인 신호?…심우주서 반복되는 강력한 전파폭발 포착

 

먼 우주 어딘가에서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강한 전파가 반복적으로 포착돼 천문학계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캐나다 천문학 연구팀은 전파망원경인 '차임(CHIME)'을 통해 13차례의 '빠른 전파 폭발(FRB)'을 관측했으며, 이 중 6차례는 같은 곳에서 반복적으로 나왔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밝혔습니다

 

FRB는 지금까지 약 60차례 관측됐지만 같은 곳에서 반복된 것은 지난 2012 11월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으로 단 한 차례 포착한 것이 전부입니다.

 

FRB는 초신성이나 빠르게 회전하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진 중성자별에서 나오거나 중성자별 간의 충돌에서 발생한다는 주장에서 외계 지적생명체가 보내는 신호라는 해석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으나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거미도 새끼에 모유 먹인다?…中 연구팀, 개미거미종 수유 확인

 

바퀴벌레와 비둘기, 상어 중에도 새끼에게 '우유'를 먹이는 종류가 있는 사실은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중국과학원 연구팀이 이들 외에 거미 중에도 새끼에게 모유와 같은 액체를 먹이는 종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0일 전했습니다.

 

이 거미는 아시아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개미거미의 일종으로 거미우유'는 영양이 아주 풍부하며 우유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약 4배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미를 사육해온 연구팀은 어미 거미가 생식기에서 우유 모양의 액체를 내보내 새끼 거미에게 주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거미 우유 덕분에 새끼 거미가 외적의 습격을 받을 염려없이 안심하고 영양보급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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