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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몰아내자", 퀸즈한인회 주최 퍼블릭 포럼

Kradio보도국 0 191

1205_증오범죄 방지 퍼블릭 포럼


(앵커) 연방수사국 FBI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내 증오 증오범죄가 17% 늘어나면서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종관련 증오범죄 증가수가 두드러지는데요. 이런 가운데 소수 이민자 사회에 대한 증오범죄 예방에 대한 퍼블릭 포럼이 열려 주목을 끌었습니다. 퀸즈한인회가 주최한 증오범죄 퍼블릭 포럼에 임창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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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증오범죄 예방 퍼블릭 포럼에는 150여명의 한인 사회 단체 대표자들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증오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의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날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퍼블릭 포럼에 연사로 나선, 호프스트라 대학교 로렌스 레비 학장은 "증오범죄의 양과 질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인종, 종교, 성적 지향 등 차이점에 대해 공격을 하는 증오범죄는 우리의 일상속에서 존재해 있고, 이러한 증오범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 로렌스 레비>      

증오범죄 방지를 위한 퍼블릭 포럼을 주최한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은 "소수 이민사회를 향한, 증오, 차별은 분명한 범죄"라며, "이같은 증오범죄와 차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소수 이민자 사회의 힘을 모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포럼 개최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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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퍼블릭 포럼에 앞서,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당선자가 함께해, 증오범죄 방지를 위한 퍼블릭 포럼을 지지했으며, 뉴욕주립대 다릴린 메이어스 지역사회 디렉터를 비롯해,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 플러싱상공회의소 존 최 소장, 퀸즈카운티 크리스 배 검사, 클라라윤 성소수자대변단체 피플래그(PFLAG) 뉴욕대표,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등이 패널로 참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연방수사국(FBI)가 발표한 연례 증오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고된 증오범죄는 7천175건으로, 2016년 6천121건보다 1천 건 이상 늘었습니다.
FBI 보고서는 증오범죄를 인종, 종교, 또는 성적 지향 등에 대한 편견에 의한 범죄로 정의했으며, 이들 중 인종 관련 범죄가 4천131건, 약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종교, 성적지향 순이었습니다.
인종 관련 범죄 중엔 흑인을 겨냥한 범죄가 2천13건, 약 4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전년도 1천739건보다 약 16% 증가한 수치입니다.
종교와 관련된 범죄는 전체의 약 20%를 차지했는데, 이중 절반 이상인 938건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반유대주의 증오범죄는 전년보다 37% 늘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또 동성애 반대 등 성적 지향에 관해 신고된 범죄는 1천130건이었습니다. 
지난 해 발생한 증오범죄의 수는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는 보고입니다. 

AM1660 K라디오 임창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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