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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도 이번 눈폭풍 준비 부족했다 비판 목소리 높아

Kradio보도국 0 462

뉴저지에서도 이번 눈폭풍 준비 부족했다 비판 목소리 높아


(앵커)뉴저지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당초 예보됐던 2-4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2배 이상 뛰어 넘는 폭설이 내리자 주민들의 퇴근길은 악몽으로 변했는데요, 재난에 가까운 눈이 왔지만 이에 대한 대처는 미흡했다고 주민들은 비판의 목소릴 높였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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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트라이 스테이트 일대를 포함 미 동부를 덮친 노리스터는 당초 예보를 넘어서는 최대 9인치의 적설량은 물론
강한 바람과 빙우까지 겹쳐 수많은 퇴근길 시민들에게 악몽을 안겼다

눈폭풍이 뉴욕과 뉴저지를 휩쓸고 지나간 금요일 아침, 소셜 미디어에는 지난 목요일 저녁 악몽의 퇴근길을 경험한 시민들의 게시글이 앞다투어 올라왔습니다. 평소같으면 2-30분 남짓한 퇴근길이 적게는 3시간 많게는 7시간 이상 걸린건데요. 

시카커스에서 팰리세이즈 팍으로 출퇴근을 한다는 백승호 주민은 95번 고속도로가 사실상 주차장과 다름이 없었다며 귀가에 5시간 이상이 소요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 백승호 주민 / 팰리세이즈 팍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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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한인타운에서 뉴욕 나누엣의 집까지 오는데 7시간이나 걸렸다는 손동환 주민은 눈발이 굵어지기 시작한 오후 3시 반 경부터 이미 죠지워싱턴브릿지의 교통 체증은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죠지워싱턴브릿지를 건너는데는 5시간 이상이 소요됐다고 손씨는 밝혔습니다.

<인서트 : 손동환 주민 / 나누엣 거주>

이들 주민 모두 이번 폭설에 대비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인서트 : 백승호 주민 / 손동환 주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금요일 아침 즉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눈사태의 근본 원인은 잘못된 기상예보에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안일한 기상 예보가 부실한 대처로 이어졌다는 건데요. 

<인서트 :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머피 주지사는 이번 폭설 대처가 부실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사과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주 교통국의 다이엔 구티레즈 스카체티 국장은 지난 밤 퇴근길 악몽을 겪은 모든 주민들에게 사과한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서트 : 다이엔 구티레즈 스카체티 국장 / 뉴저지 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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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버겐, 패세익, 에섹스 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소 4인치에서 많게는 9인치까지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폭풍으로 인한 뉴저지 내 교통 사고는 이미 1,000건을 넘어섰고 구난요청은 지난 밤 동안에만 1,900건이 넘었다고 주 당국은 밝혔습니다. 

또한, 16일 현재까지 뉴저지에서 1명, 이번 눈폭풍의 영향권에 들었던 인대애나, 오하이오, 메릴랜드, 미시시피 등 전국적으로 9명의 주민이 사망했습니다. 사망 원인은 빙판길 교통사고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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