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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경찰국 고위직 대 일반 경관 비율 블균형, 조직과 운영 방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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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경찰국 고위직 대 일반 경관 비율 블균형, 조직과 운영 방만 우려


(앵커)타운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장과 한인 경위 배출이라는 낭보를 전해온 팰리세이즈 팍에서, 경찰국 조직과 운영이 방만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국 내 간부 숫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것인데요,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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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선거 이후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120년 타운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장 탄생에 이어 최초의 경찰 고위직인 한인 경위가 배출되는 유래 없는 경사가 난바 있습니다. 한인 타운의 입장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일각에서는 타운 경찰국 내 간부 숫자의 지나친 증대가 타운 재정을 악화 시키고 경찰국 운영 역시 방만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팰팍 경찰국에서 승진된 인원은 1명의 경위와 5명의 경사 등 총 6명이었습니다. 이로써 팰팍 경찰국 내 최고위직인 서장과 경감 바로 아래 직책인 경위는 4명, 역시 고위직으로 분류되는 경사는 10명으로 증원됐습니다. 이들의 승진으로 22명이었던 순찰 담당 일반 경관은 17명으로 줄어들게 된 반면, 경찰 서장과 1명의 경감을 포함 고위직 경관은 16명으로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10명의 경사가 순찰 경관 17명을 지휘 관할하는 이러한 불균형한 구조는 일반 경관 대비 고위직 경관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경관들의 승진 시기 역시 문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일부 타운 정부내 고위직의 친인척 경관 승진은 초고속인 반면 일부 한인 경관들의 승진은 뒷전이 아니냐는 지적 역시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은 이번 승진으로 일반 경관 분대에 대한 간부 경관들의 관할 감독이 더 수월해 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수의 간부급 경관으로 인한 경찰국 내 인건비 예산 증가와 이로 인한 납세자들의 세금 부담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은퇴가 예상되는 경찰국 내 인력이 최소 5명이라며 이들의 은퇴로 향후 인건비 관련 재정 상황은 도리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로렌조 행정관은 해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팰팍 타운 정부는 일부 경관들의 은퇴시 발생할 결원에 대비해 오는 2019년 최소 3명에서 6명에 이르는 신임 경관들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지원 인력들에 대한 각종 검사와 검토에 2개월이 걸리고 6개월간의 폴리스 아카데미를 거쳐, 2개월 간의 현장에서의 교육 기간을 포함하면 이들 신임 경관들이 현장에 투입되는 것은 빨라도 내년 4/4분기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신임 경관의 현장 투입이 1년 가까이 걸리는 만큼 갑작스런 결원 발생시 일반 순찰 경관 인력들의 추가 근무는 한동안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로렌조 행정관은 덧붙혔습니다. 

현행 순찰 업무를 맡고 있는 경관들의 과도한 업무는 치안 부재로 이어질 수 있고, 초과 근무로 인한 추가 수당 발생 역시 도리어 타운 재정을 악화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는 이유입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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