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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연방하원 후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사실상 당선 확정(2보)

Kradio보도국 0 390

앤디 김 연방하원 후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사실상 당선 확정(2보)


(앵커)동부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 탄생이 마침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패색이 짙었던 앤디 김 후보는 우편 투표 개표로 상황을 반전시켰는데요,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표들 역시 김 후보가 우세를 보였던 벌링턴 카운티 지역에서 나온 것이어서 사실상 선관위의 최종 당선 발표만 남은 셈이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성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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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우세 지역인 벌링턴 카운티 우편 투표 개표로 패배에서 당선이라는 반전의 드라마를 써낸 앤디 김 뉴저지 3선거구 연방하원후보(사진 출처 : Andy Kim for Congress Facebook)

김 후보는 선거 종료 직후 개표에서 상대 후보인 톰 맥아더 현역 의원에 2,300여표 차로 밀려 사실상 패배한 것이 아니냐는 전망의 기사들이 내외신에서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이튿날인 7일 김 후보가 우세를 보였던 벌링턴 카운티의 우편 투표 개표가 시작되자 상황이 반전됐습니다.

 

 

7일 오후 4시 30분 경, 마침내 앤디 김 후보가 맥아더 후보를 2천 7백여차로 따돌렸다는 낭보가 전해졌고, 김 후보는 이와 같은 개표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어려운 싸움 끝에 마침내 이번 선거에서 승리했다"며 사실상 자신의 공식 당선을 선언했습니다.

 

<인서트 : 선거 승리를 선언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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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후보(가운데)를 지원해온 임종부 한인후원회장 부부


김 후보를 지지해온 임종부 한인후원회장은 선거 당일 맥아더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오션 카운티 지역 투표분이 먼저 개표가 시작됐고 예상보다 표를 많이 뺐기자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벌링턴 카운티에서 예상보다 많은 득표로 대역전극이 벌어진 것입니다. 

<인서트 : 임종부 앤디김 후보 한인후원회장>

임 회장은 김 후보가 패배하고 있을 때에도 김 후보 자신은 이번 선거에 승산이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반면, 맥아더 후보의 경우 오션 카운티 개표 직후 자신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벌링턴 카운티 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먼저​ 현장을​ 빠져나갔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 임종부 앤디김 후보 한인후원회장>  

임 회장은 서부와 동부에서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한인 하원의원이 배출된 것은 향후 한인 이민 사회의 위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서트 : 임종부 앤디김 후보 한인후원회장>   

현재까지 김 후보는 14만 8천 580표를 얻어 49.8%의 득표율을, 맥아더 후보는 14만 5천 958표를 얻어 48.9%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 후보간 표 차이수는 2천 622표입니다.

 

현재까지 벌링턴 카운티에서 김후보는 10만 1천 903표를, 맥아더 후보는 6만 9천 90표를 가져간 상황에서 ​맥아더​ ​후보 측이 7천여개​에 달한다고 주장하는 벌링턴 카운티 지역의 잠정 투표 개표 결과가 4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벌어지지 않는 한 앤디​ ​김 후보의 당선이 거의 확실​한 상황입니다. ​

 

이로​써​ 서부와 동부 두 명의 김 후보의 선전으로 1998년 김창준 전 의원이 물러난 이후 20년 만에 2명의 한인이 연방의회에 동시에 입성하는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앤디 김은 오바마 행정부 당시 중동 전문 국가안보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공식 지지 선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앤디 김 후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은 고아였던 아버지와 빈농의 딸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이민 2세임을 밝히며, 뉴저지는 우리 가족에게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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