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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애리조나·조지아 등 격전지 '주목'

Kradio보도국 0 344

텍사스·애리조나·조지아 등 격전지 '주목'

 

트럼프 행정부 '1기'의 운명을 가를 중간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다수의 선출직 공무원들을 새로 뽑는 만큼 주목할 관전 포인트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텍사스 주와 애리조나 주 상원의원 선거, 조지아와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 등의 주요 격전지 승부가 전체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향후 정치 지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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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 '거물' 크루즈, 수성 성공할까…텍사스 상원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텍사스 상원 선거는 대선주자급인 공화당 중진 테드 크루즈 현 의원의 수성 여부로 관심을 끕니다.

 

진보 진영의 스타로 꼽히는 민주당 베토 오루어크 후보가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공화당의 안방 격인 텍사스에서 '거물이 몰락하는 게 아니냐'는 예상도 일부에서 나왔습니다.

 


◇ '女 대 女' 대결 애리조나 상원 선거는 초박빙

 

애리조나에서는 제크 플레이크 의원이 재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상원의원의 자리를 놓고 2명의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오차범위 내 대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화당 후보인 마사 맥샐리 하원의원은 미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애리조나 제2선거구에서, 양성애자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민주당의 커스턴 시네마 하원의원은 제9선거구에서 각각 의정 활동을 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맥샐리 의원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시네마 의원을 각각 지지하면서 전·현직 대통령들까지 '고공전'에 가세했는데요. 누가 당선되든 애리조나의 첫 여성 상원의원이 됩니다.

 


◇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주지사 나올까…조지아에 이목 집중

 

지역 출신의 두 정치인이 맞붙은 조지아 주지사 선거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 탄생 여부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부 지방이자 상대적으로 백인 공화당 지지자가 많은 조지아에서 흑인 여성인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가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징성이 큰 대결인 만큼 양당의 지원사격도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은 물론,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도 켐프 후보와 에이브럼스 후보를 각각 지지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 흑인 주지사? 親트럼프 주지사?…플로리다도 혈전

 

전·현직 대통령들의 장외대결이 펼쳐진 곳은 또 있습니다.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각각 지원 유세를 한 플로리다입니다.

 

특히 '친(親) 트럼프' 인사로 분류되는 론 드샌티스(공화) 하원의원과 흑인 최초의 플로리다 주지사를 노리는 앤드루 길럼(민주) 탤러해시 시장이 맞붙은 주지사 선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전직 해군 변호사인 드샌티스는 공화당 예비선거 때부터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풀뿌리 선거운동으로 바람몰이에 나선 길럼은 민주당 내 좌파 그룹들의 지원을 얻고 있습ㄴ;다. 만 40세(드샌티스)와 39세(길럼)가 벌이는 '젊은 피' 사이의 대결로도 이목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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