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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닛] L트레인 할로윈, 화이트라이트페스티벌, 홈리스에게 따뜻한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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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닛 New York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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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트레인 할로윈 테마



뉴욕 시민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 귀신? 드라큘라? 아닙니다. 베드버그, 타임스퀘어에서 약속잡기, 값싼 아파트 찾기라고 하는데요. 그중 가장 무서워 하는것은 바로 L 트레인의 운행정지 라고 합니다! 특히 맨하탄 14가 혹은 브룩클린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이에요.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연결하는 L 트레인이 대규모 공사로 인해 2019년 4월부터 15개월간 잠정운행중지되는 구간이 발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오가는 22만 5천명의 승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데요. 우스개 소리로 할로윈 귀신보다 더 무서운 소식이 L트레인 운행정지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의 가장 큰 공포감으로 다가온 L 트레인이 할로윈에 맞춰 공포의 테마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1월 3일까지 L트레인 운행중지의 공포라는 주제로 브룩클린 부시윅에 있는 한 창고에서 귀신의 집 테마로 이벤트 열게 되는데요. L 트레인이 운행을 중지하면 바로 이 창고가 위치한 부쉬윅 지역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고 합니다. L트레인 운행중지소식을 듣고 공포감을 느낀 자들은 함께모여라~ 티켓문의는 엘트레인셧다운나잇메어닷컴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ltrainshutdownnightmare.com/ 



White Light Festival 2018


깜깜한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달처럼, 우리 내면의 생활을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링컨센터에서 19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음악을 통해 우리 내면생활을 밝혀주는 공연을 펼칩니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오는 이 축제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되고 공연후에는 화이트 라잇 라운지에서 공연자들과 관객들이 모여 만남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음악, 춤, 연극등 다양한 문화장르들이 울이 새활에 빛을 밝혀줄 화이트 라이트 페스티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화이트라이트페스티벌홈페이지 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www.whitelightfestival.org/calendar


뉴욕에 노숙자로 살고있는 학생수 증가


뉴욕주 기술 교육 지원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2018 학년도 노숙자 학생들의 비율이 최고치에 달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평생동안 노숙자 경험을 한 학생은 같은 학년 학생들과 비교했을때 학업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는데요. 뉴욕시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노숙자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 10명당 1명꼴로 제대로 된 거처가 없는 셈인데요. 이러한 환경에서 제대로 학업을 이어나가기는 매우 힘든 일일겁니다. 학교와 사회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관심있게 돌봐주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결과 2016년 노숙을 하던 한 여학생이 하버드 대학에 당당히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노숙자들이 갈곳은 없어지는 계절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이들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준다면 노숙생활을 접고 당당히 자리잡을 미래의 꿈나무를 키워 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뉴욕 미닛 이주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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