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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美 '관세폭탄'에도 中수출 '순항'…대미흑자도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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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폭탄'에도 中수출 '순항'…대미흑자도 사상 최대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절반 이상의 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기는 등 전방위 무역 압박에 나서고 있지만 중국의 전체적인 수출에는 아직 큰 타격을 입히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국의 월간 대미 수출액은 340억달러를 돌파해 전달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12일 중국 관세청에 따르면 9월 중국의 수출액은 2천266억9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5% 증가했습니다. 

 

9월 중국 무역수지는 316억9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92억달러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중 중국의 대미 무역 흑자는 341억3천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전달 대미 흑자 310억5천만달러를 크게 웃돌면서 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월마트-아마존 라이벌 경쟁 '할리우드'로 확장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와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간의 싸움이 '할리우드'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월마트는 11일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인터렉티브(대화형) 비디오 스타트업 '에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인터렉티브 포맷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잠재적인 금맥으로 간주돼왔지만, 아직 광범위하게 채택되지는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월마트와 에코의 거래는 인터렉티브 업계에서는 최대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월마트는 또 2010년 인수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부두'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MGM 홀딩스와도 계약을 맺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월마트가 잇따라 엔터테인먼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마존이 충성스런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전략"이라면서 "월마트가 아마존에 대항해 새로운 무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케아, 인도 공략 본격화…"지점 확대·온라인 진출"

 

지난 8월 인도에 첫 매장을 낸 '스웨덴 가구 공룡' 이케아가 현지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케아는 인도 중부 하이데라바드 시(市)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뭄바이, 벵갈루루 등에 잇따라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2020년 여름 문을 열 인도 3호점 벵갈루루 매장에는 100억루피, 한화 약 1천530억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매장 크기는 4만6천500㎡에 이르며 차량 2천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정도로 대규모로 지을 예정입니다. 연간 매장 방문객 수는 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이케아는 보고 있습니다.

 

이케아는 오는 2025년까지 인도 전역에 25개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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