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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허리케인에 미국 남부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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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허리케인에 미국 남부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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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급인 4등급으로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마이클’이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했지만 여전히 위력을 떨치고 있습니다.

 

최소 6명이 숨진 가운데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강풍 피해도 이어졌습니다.

 

10일 플로리다에 상륙한 허리케인 ‘마이클’이 앨라배마와 조지아 등 남부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미 본토 상륙 직전 4등급으로 세력을 키웠던 마이클은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엄청난 강풍에 공군기지도 일시 폐쇄됐고 약 100만 건의 단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집안으로 날아온 파편에 소녀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속속 보고되고 있는데 복구 작업이 진행될 수록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클’은 현지시간 12일 버지니아 남동부 해안을 통과해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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