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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21세기 비틀스가 왔다!"…런던 밤하늘 날려버린 '한국어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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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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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농구 명전술 '트라이앵글 오펜스고안한 텍스 윈터 별세

 

프로농구(NBA)계의 명전술 '트라이앵글 오펜스'(삼각대형 공격전술)를 고안한 지도자 텍스 윈터(프레드 텍스 윈터)가 향년 96세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시카고 불스 구단은 오늘 1990년대 필 잭슨(73) 감독과 함께 '불스 왕조'를 이끈 윈터가 전날 캔자스 주 맨해튼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윈터는 1985년 불스 코치로 영입된 후 '트라이앵글 오펜스전략을 NBA에 도입마이클 조던으로 대변되는 '불스 왕조시대를 구가했고, 2000년대 초반 LA 레이커스에서도 전술의 위력을 다시 발휘했습니다.

조던은 성명을 내고 "윈터 코치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그의 '트라이앵글 오펜스전략은 불스의6차례 챔피언십 우승에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그는 쉼없이 노력하는 선구자였고디테일과 준비를 중시하는 위대한 스승이었다그의 휘하에서 뛸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애도했습니다.

텍사스 주 웰링턴 출신 윈터는 캔자스 주립대를 비롯한 대학팀과 휴스턴 로키츠 감독 등을 거쳐1985년부터 14년간 잭슨 감독과 명콤비를 이뤄 불스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이어 1999년 잭슨과 함께 레이커스로 자리를 옮겨 2008년까지 활약했습니다.

그는 2010년 미국 대학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데 이어, 2011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21세기 비틀스가 왔다!"…런던 밤하늘 날려버린 '한국어 떼창'

 

한글날이 하루 지난 10(현지시간오후 런던 오투(O2) 아레나피부색도국적도연령대도 다르지만 2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의 입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국어 노랫말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동안 콜드플레이마돈나비욘세아델에드 시런 등 글로벌 톱스타들이 거쳐 간 오투 아레나지만 이곳 직원들은 이전 공연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떼창'그것도 '한국어 떼창'에 놀란듯한 모습이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영국 현지언론은 이번 공연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공영 BBC 방송은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련 기사에서 "그들은 21세기 비틀스이자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다마니아와 헌신적 사랑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그렇다그들은 오투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을 표지모델로 내세운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이 아직 정식 국내 출간도 하기 전에 첫 예약판매분을 모두 팔았습니다.

1차 물량 13천 부를 완판하고 2차 물량 예약 판매에 들어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임은 이날 10 22일 최신호 커버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실린다는 사실을 예고하면서 '어떻게BTS가 세계를 접수했나'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습니다.

 

'필로폰 투약배우 정석원 1심 집유…"반성하는 점 참작"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정석원(33)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함께 기소된 김모씨 등 2명에게도 같은 형이 선고됐다재판부는 이들 3명으로부터 공동으로 30만원 추징도 명령했습니다.

정석원은 올해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 뿐 아니라 국민 보건을 해치고 다른 범죄를 유발한다"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피고인들이 마약류를 투약한 행위는 해외여행 중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마약 관련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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