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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 성별난에 제 3의 성 "X" 추가 법안 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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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 성별난에 제 3의 성 "X" 추가 법안 에 서명

(앵커) 앞으로 뉴욕시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남녀 성별 외에도 훗날 자신의 성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9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관련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주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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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앞으로 발행되는 출생 증명서에 제 3의 성  X 를 추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제 3의 성 X 표시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는 여성 또는 남성으로 구분지을 수 없는 범위로 여성과 남성의 특징을 함께 가지고 있거나 둘다 가지고 있지 않은 간성, 자신의 성별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특정하기를 원치 않는 성인과 트랜스젠더 등이 포함됩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민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다며 새로운 이 법안을 통해 여성, 남성으로 구분지을 수 없는 제 3의 성을 가진 뉴욕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출생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됨과 동시에 성소수자들의 권리도 강화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서트: 드블라지오>

현재 제 3의 성 선택을 허용하고 출생증명서에 X 표기를 허용하고 있는 주는 있는 곳은  오리건,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입니다.

한편, 종전에는 의사의 소견서를 제출해야만 제 3의 성을 인정받아, 출생증명서 상의 성별을 변경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자유롭게 성별을 선택,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m 1660 K 라디오 이주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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