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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원정출산' 돕는 산후조리원 뉴욕, 뉴저지 일원에만 40여개

Kradio보도국 0 169

중국인 '원정출산' 돕는 산후조리원 뉴욕, 뉴저지 일원에만 40여개

 

<앵커> 지난 달 영아들을 돌보는 중국인 보모의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플러싱의 산후조리원이 원정출산을 돕는 시설로 드러나면서 원정출산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원정출산을 돕는 업체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만 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동정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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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에게 칼부림을 한 중국인 보모가 일하던 플러싱 산후 조리원이 중국인들의 원정출산을 돕는 곳으로 밝혀진 이후, 이와 유사한 업체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아들에 칼을 휘두른 52세 유 펜 왕은 하루 12시간이 넘게 일하면서 100달러가 안되는 일당을 받았으며, 영아 보육사 일에 대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이 산후 조리원과 같은 시설은 아기를 낳기위해 미국에 온 산모들에게 중국의 전통 방식으로 몸조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갓 낳은 영아들을 보모들이 돌봐 왔다고 합니다. 시 당국은 이러한 시설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도와 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이와 유사한 업체로 광고를 하는 곳은 40여곳으로 파악 되고 있으며, 이중 20여 곳이 플러싱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설 역시 온라인과 중국계 로컬 이민자 커뮤니에 광고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발생 산후조리원은 발코니가 있는 3층짜리 아파트로 주변 이웃들에 따르면, 출입자들이 지속적으로 이 곳을 찾았으며, 고가의 승용차들도 자주 주차돼 있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산모들은 산후조리원 보모에게 아기를 맡기고 24시간 산후 몸조리를 하는 대가로 수천달러의 비용을 지불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원정출산 산후조리원은 수십년 전부터 존재해 왔던 비즈니스입니다. 수년간 중국, 한국, 러시아, 터키,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의 국가에서 자녀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 미 영토로 날아와 출산을 했습니다.

 

외국 국적의 임산부가 비자를 신청할때 미 영토에서 출산의사를 미리 밝히고, 출산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면, 미국내 출산은 합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산 목적을 숨기고 비자를 발급 받는다면 비자 사기 혐의로 기소될 수 있습니다.

<인서트: 이민변호사>

 

이같은 중국계 원정출산 행위는 기업화하면서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가장 크게 자리를 잡고 있고,  고급 호텔과 쇼핑, 최첨단 의료시설과의 연계 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데요.  

 

이들 원정출산 업체 이용 비용은 5만달러에서 8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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