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Friday (EST)
▶ 방송듣기
이브닝 뉴스(5:00~7:00)
장조림
7:00~9:00
청춘 라디오
9:00~11:00
재방송
11:00~12:00
재방송
11:00~12: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K-RADIO NEWS

법원, 40만명 추방 '임시보호 지위' 중단 행정부 결정에 제동

Kradio보도국 0 174

법원, 40만명 추방 '임시보호 지위' 중단 행정부 결정에 제동

 

784cb5a3ba95a82f6ea9ec7e7c7c1d4b_1538647
 

 

대규모 자연재해나 내전을 겪은 특정 국가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미국 내 임시 체류를 허용하는 '임시보호 지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갱신을 중단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에드워드 첸 판사는 수단, 니카라과, 아이티, 엘살바도르 등 4개국 출신 이민자들에게 임시보호 지위를 중단키로 한 트럼프 정부의 결정에 대해 '예비적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AP통신과 로이터 등이 4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임시보호 지위 중단이 인종차별 동기에서 결정됐다고 주장하는 원고들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첸 판사는 판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비(非)백인, 비(非)유럽계 외국인 체류자에 대한 반감을 품고 있고, 이것이 임시보호 지위 중단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가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판결문은 정부가 길게는 20년간 이어져 온 임시보호 지위를 계속하는 데 따른 실질적 피해를 보여주지 못한 반면 원고들은 이민자들을 뿌리 뽑는 것이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에 얼마나 해를 끼칠 수 있는지를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시보호 지위는 자연재해나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가들 출신에게 일시적으로 보호받을 수있는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그 나라의 국민은 국내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미국에 남게 됩니다.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그러한 보호를 받았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원고들은 20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임시보호 지위 중단으로 추방당할 수도 있고, 이들에겐 20만명을 넘는 자녀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6 Top News 백악관 비서실장에 '맏사위' 쿠슈너 부상 Kradio보도국 12/14/18 3
1785 Top News 美국경 억류 7세소녀 탈수 사망 Kradio보도국 12/14/18 8
1784 Top News 美-멕시코 정상 통화 "중미 개발·일자리 창출 논의" Kradio보도국 12/13/18 9
1783 Top News 폭스뉴스, 올해 시청률 "창사 이래 최고" Kradio보도국 12/13/18 7
1782 Top News 화웨이 "미·캐나다, 적시에 공정하게 사건 해결하길 기대" Kradio보도국 12/12/18 24
1781 Top News 소아마비 유사 희소병, 올들어 36개 주 158명 확진 Kradio보도국 12/12/18 11
1780 Top News 트럼프 탄핵론에 美민주 '극도 신중' Kradio보도국 12/12/18 14
1779 Top News 문 대통령, 타임지 ‘올해의 인물’ 최종 후보 올라 Kradio보도국 12/11/18 20
1778 Top News 체포 화웨이 CFO, 법원에 보석금 1,100만 달러​ 제시 Kradio보도국 12/11/18 10
1777 Top News 트럼프 비서실장 후임 인선 난항 Kradio보도국 12/11/18 13
1776 Top News 코미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물러나게 해야" Kradio보도국 12/10/18 21
1775 Top News 멕시코서 미국행 중미 이민자에 총격…1명 사망ㆍ3명 부상 Kradio보도국 12/10/18 15
1774 Top News 허리케인 휩쓸었던 미 남동부, 이번엔 눈폭풍 강타로 4명사망 Kradio보도국 12/10/18 18
1773 Top News WHO "매년 전 세계 135만명 교통사고로 사망" Kradio보도국 12/07/18 33
1772 Top News CNN 뉴욕지국, 폭발물 협박에 생방송 중 대피 소동 Kradio보도국 12/07/18 25
|   Fri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