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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웨스트 비행기 안에서 한 택사스 남성 여성 승객 성추행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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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웨스트 비행기 안에서 한 택사스 남성 여성 승객 성추행 혐의로 기소.

 

<앵커>23일 밤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내슈빌로 가는 사우스 웨스트 비행기 안에서 한 남성이 옆자리에 앉은 여성을 부적절하게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오화랑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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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의하면 피해여성은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내슈빌로 가는 사우스 웨스트 비행기 안에서 알프레도 벨라라는 30살의 한 텍사스 남자와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진술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그녀가 자는 동안,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문지르고, 가슴을 만지는가 하면 나중에는 그녀의 셔츠 안쪽에 손을 넣으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그 남성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건 당시 공포로 얼어붙은 상태였지만, 이 후 곧 이를 수습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성추행 용의자 벨라는 오후 9시 15분경 비행기가 내슈빌에 도착한 즉시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단지 여성의 등을 긁었을 뿐이라며 성추행에 대해서는 일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체포 직후 데이비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24일 아침, 5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벨라는 10월 19일에 성추행 등의 혐의로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측은 성명서를 통해 "고객의 안전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최우선에 있는 사항이라며 이러한 운영 철학의 일환으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모든 승무원들은 광범위한 고객 문제를 해결하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건을 승무원이 직접 목격하든 다른 사람을 통해 보고 받게 되면, 승무원들은 착륙 시 즉시 조종사에게 상황을 알리고 해결하도록 노력한다며 우리의 고객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 집행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오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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