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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거세지는 中애국주의…"조국 사랑 못해" 대학생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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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세계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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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中애국주의…"조국 사랑 못해" 대학생 쫓겨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집권 이후 중국 당·정이 '애국주의'를 고취시키는 가운데 한 대학 신입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온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난도시대학 신입생인 왕둥(18)씨는 SNS에 올린 글 때문에 조사를 받고 퇴교 조치를 당했습니다.

그간 왕씨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조국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나는 절대로 내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쓰는 등 비애국적인 글을 여러 차례 올린 것이 퇴교 이유가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SNS에 올린 '비애국주의'적인 글이 문제가 돼 학교에서 떠나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종종 발생하는 등 교육계에 대한 사장 통제가 부쩍 강화되는 추셉니다.

 

 

 

 

日정부, 기업에 '상사의 부하 괴롭힘' 방지대책 의무화 추진

 

 일본 정부가 상사에 의한 부하 괴롭힘을 의미하는 '파워하라' 방지대책을 기업에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파워하라'가 직원의 생산성과 의욕을 저하할 수 있다고 판단, 새로운 법 정비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파워하라는 힘(power)과 괴롭힘(harassment)을 조합한 일본식 조어로, 직무상 지위를 활용해 부하 등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처를 기업에 의무화하기로 하고 근로자 상담을 위한 사내 창구를 개설하거나 사실관계를 신속하게 조사, 확인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가해자에 대해선 적절한 인사 조처를 요구하는 방안도 일본 정부는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업에 벌칙을 부과하지는 않을 방침이지만 '악질기업'이라고 판단한 경우 회사명을 공표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전체주의·反유대주의 확산에 경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23(현지시간) 리투아니아에서 전체주의와 반()유대주의 확산을 경고했습니다.

전날부터 리투아니아를 시작으로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을 순방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리투아니아의 두 번째 도시인 카우나스를 찾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나치 점령기에 학살된 유대인과 소련 점령기에 고통을 당한 리투아니아인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선 1941∼1944년 나치 점령기를 거치면서 2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에 참석한 10만 명의 시민 앞에서 "유대인들은 잔인한 형벌과 모욕을 받았다"면서 "옛 소련 치하에서 시베리아 강제수용소로 추방되거나 고문을 당하고 숨진 리투아니아인들을 추모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유럽에서 반()유대주의가 확산되고 전체주의가 고개를 드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하나의 생각과 사상을 강요하고 (상대방을) 지배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고 억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뒤늦게 불붙은 인도 한류, K팝 넘어 전 분야로 확산 중"

 

이코노믹타임스는 23(현지시간) 주말판에서 2개 면에 걸친 특집 기사를 통해 최근 인도에 일고 있는 한류 바람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신문은 "이제는 K-팝뿐만 아니라 TV 드라마, 영화, 뷰티 제품, 음식 등도 인도에서 핫한 한국산 수입상품이 됐다"

고 설명하면서 한국 문화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금평 주인도한국문화원장은 "인도는 아마 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한류를 경험하고 있는 나라일 것"이라며 "외국 문화에 보수적이던 인도가 이제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는 지금, 오화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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