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Tuesday (EST)
▶ 방송듣기
재방송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K-RADIO NEWS

[세계는지금] 카타르 왕실 전용기, 에르도안 품에…선물이냐 구입이냐 '시끌'

Kradio보도국 0 30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세계는 지금입니다.
f5f8f0861b647b17b1d7519b012739a1_1536962

카타르 왕실 전용기, 에르도안 품에선물이냐 구입이냐 '시끌'

 

 외환위기설이 나도는 터키에서 최근 카타르 왕실의 호화 전용기가 터키 대통령실 소속이 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현지시간) 친정부 성향 일간지 예니샤파크 등 터키 일부 신문은 카타르 군주 셰이크 타밈 빈하마드 알타니가 왕실의 '보잉 747-8' 기종 전용기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부에는 널찍하고 호사스럽게 꾸민 회의실, 라운지, 침실, 파나소닉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비아이피'(VIP) 시설을 갖췄으며 자체 수술실도 설치됐습니다

 

지난달 리라 폭락 사태에서 카타르는 수니파 아랍국가 중 가장 적극적으로 터키를 지원했으며, 터키는 지난해 카타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부터 단교를 당했을 때 긴급 물자 수송에 나서는 등 카타르를 두둔했습니다

 

그러나 국가 정상 사이에 수천억원대 항공기 선물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납득하기 힘든 데다, 이 소식을 보도한 터키 매체는 구체적인 정보 출처를 제시하지 않아 의구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금욕주의' 간디의 여성관…", 쾌락 위한 섹스에 저항해야"

 

금욕적인 삶을 산 것으로 유명한 간디가 여성의 권리, 성생활 등에 어떤 생각을 지녔는지 엿볼 수 있는 일화가 공개됐습니다

 

전기는 간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도로 돌아온 1915년부터 1948년 암살될 때까지의 상황을 짚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다른 전기에서 깊게 다루지 않은 간디의 여성관에 얽힌 에피소드를 담았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간디는 "성행위는 오로지 출산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부부는 피임기구를 사용하는 대신 가임기간을 피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에 간디는 아내와의 관계가 성욕의 즐거움에 작별을 고한 뒤 정신적인 것으로 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3세에 결혼한 간디는 아들 4명을 둔 상태에서 38세에 금욕을 선언했습니다

 

한편, 간디는 교육, 직업 등과 관련한 여성의 권리를 존중했고, 여성은 남성과 완전히 동등하다고 믿었다고 전기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간디는 자녀 양육이나 가사는 여성이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질랜드서 고등학생 전자담배 흡연 처벌 논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생이 학교 교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게 처벌 대상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뉴스 사이트 스터프는 14일 오클랜드에 있는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돼 처벌을 받게 되자 자신은 법을 어긴 적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작(18)이라는 학생이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돼 크리스 클라크 교감으로부터 흡연 도구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아이작은 자신의 전자담배 흡연 도구는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용 주스만 들어 있었다며 니코틴 흡연 도구에만 적용하는 흡연 도구 소지에 관한 처벌은 부당하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는 교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게 적절하다고 볼 수 없을지는 몰라도 교칙이나 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보건부 담배규제프로그램 매니저 제인 챔버스는 금연 환경법에 따라 모든 학교 건물과 교내는 상시 금연구역이라며 "그러나 그 규정이 니코틴이 포함됐든 아니든 전자담배 제품 사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전자담배를 흡입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볼 때 흡연이 아니다"라고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보건부는 각급 학교와 건물에 적용되는 금연 규정이 담배 흡연에만 적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현행법에 아무런 언급도 없는 전자담배 흡연은 그 정체가 아주 모호한 상탭니다.

 

끊이지 않는 코뿔소 밀렵남아공 당국 '총력전'

 

뿔이 잘려나간 흰색 코뿔소 한 마리의 시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크루거 국립공원에 난 구불구불한 도로변 언덕에 뒹굴고 있습니다.

 

코뿔소는 2000년 초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뿔이 약재와 정력제로 인식되며 거의 멸종위기까지 치달은 가운데 현재 암시장에서 kg 6만 달러( 6700만원)를 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어미 코뿔소는 지난 수주 간 남아공 최대 규모의 크루거 공원에서 밀렵꾼에 희생된 4번째 코뿔소로 기록됐습니다

 

현장에서 2Km도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 또 다른 코뿔소가 죽어 있어 동일 밀렵꾼들의 소행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7년 경력의 베테랑 조사관인 로소우는 "(공원내) 주요 도로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밀렵이 행해진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고서 "밀렵꾼들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낮을 피해 밤에 코뿔소를 사살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아공에는 현재 전 세계의 80%에 달하는 2만여 마리의 코뿔소가 서식하는 가운데 공원 당국은 최근 밀렵 단속의 고삐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는 지금, 오화랑이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30 Local News [파워인터뷰]팰팍상공회 정영민 회장과 함께 Kradio보도국 09/25/18 9
8029 Local News 뉴저지서 웨스트나일 감염 두 번째 사망자 발생 Kradio보도국 09/24/18 8
8028 Local News 사우스 웨스트 비행기 안에서 한 택사스 남성 여성 승객 성추행 혐의로 기소. Kradio보도국 09/24/18 14
8027 Local News [세계는 지금] 거세지는 中애국주의…"조국 사랑 못해" 대학생 쫓겨나 Kradio보도국 09/24/18 13
8026 Local News 백인우월주의단체, "뉴욕주에는 언론의 자유 없다"… 뉴욕주지사 비난 전단지 살포 Kradio보도국 09/24/18 13
8025 Local News ​지미 송, 데비 사바리 잉글우드 클립스 민주당 시의원 후보, 타운 발전 위해 힘쓰고 싶다​ Kradio보도국 09/24/18 26
8024 Local News 무보험 한인동포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 Kradio보도국 09/24/18 20
8023 Local News 2018 가을 국제 네일 & 스파 쇼...'부가 수익 창출'에 주목 Kradio보도국 09/24/18 15
8022 Top News 칼부림 난 플러싱 산후조리원, '원정출산' 돕는 곳이다 Kradio보도국 09/24/18 222
8021 Local News [투데이 경제] 연준, 이번 주 금리 또 올릴 듯…신흥국 '위태' Kradio보도국 09/24/18 7
8020 Local News 9월 24일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헤드라인 Kradio보도국 09/24/18 9
8019 Local News [주요뉴스] 09/24/2018 모닝 Kradio보도국 09/24/18 6
8018 Local News [세계는 지금] 판빙빙 탈세의혹 폭로한 장본인 살해 위협 시달려 Kradio보도국 09/24/18 15
8017 Top News 이민자 영주권 문턱 높아진다, 복지수혜 가능성 있으면 제한 Kradio보도국 09/24/18 24
8016 Top News 국제동맹군 시리아 공습 4년, 주민 3천300명 숨져 Kradio보도국 09/24/18 10
|   Tues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