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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vs. 닉슨, 첫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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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vs. 닉슨, 첫 TV 토론


<앵커> 오는 13일 치러질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뉴욕주지사 후보인 앤드류 쿠오모 현 주지사와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히로인 신시아 닉슨이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쿠오모 주지사는 3연임에 성공해 주지사로서 4년 임기를 채우겠다며 대선 출마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김지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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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회 캡처>

 

다음 달 13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민주당 뉴욕 주지사 후보, 앤드류 쿠오모 현 주지사와 여배우 신시아 닉슨의 첫 TV토론이 29일 오후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각종 정책에 대한 입장 차를 밝히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발언에 끼어들어 토론을 중단시키는 행위를 포함해,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인서트: 토론회>

 

쿠오모 주지사는 대표적인 대선 잠룡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쿠오모 주지사는 3연임에 성공한다면,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주지사로서 4년 임기를 온전히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보성향의 사회운동을 펼쳐왔던 닉슨 후보는 쿠오모 주지사를 부패한 정치인이자 거짓말쟁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그는 주의회가 공화당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원인을 쿠오모 주지사에게 돌리며, 쿠오모 주지사가 정치적 부패 스캔들과 뉴욕의 소득 불균형, 뉴욕시의 노후화 된 열차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지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서트: 신시아 닉슨 / 민주당 주지사 후보>

 

설문조사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지지율에 있어 닉슨후보를 30%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캠페인 후원금은 44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호프스트라 대학 밖에서는 수백명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쿠오모 주지사를 지지하는 가두행렬을 이어갔습니다.

 

두 후보에 대해 토론회에 참석한 민주당원들의 의견은 다양했습니다.

 

<인서트: 민주당원들>

 

토론회에 대한 정치인들의 의견도 갈렸습니다. 멜리사 마크 비베리토 전 시의장입니다.

 

<인서트: 멜리사 마크 비베리토>

 

브롱스 보로장인 루벤 디아즈 주니어는 뉴욕주를 이끌어가는 것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며 쿠오모 주지사가 적임자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루벤 디자으 주니어>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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