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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터널 ‘티켓 함정’에 차량운전자들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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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터널 ‘티켓 함정’에 차량운전자들 불만 폭주


<앵커> 맨해튼과 뉴저지 저지시티를 잇는 홀랜드 터널의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은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운전자들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있는데요. 거기에 교통체증으로 신호가 바뀌어 어쩔 수없이 중간에 멈춰 서게 된 차들을 단속해, 운전자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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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터널 뉴저지 방면 진입로 구간의 교통 체증으로 출퇴근 하는 차량들이 신호가 바뀌면서 진입로 중간에 서게 되는, 홀랜드 터널 티켓 함정(Holland Tunnel ticket trap)에 빠진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서트: 벌금부과에 불만을 나타내는 차량 운전자들>

 

홀랜드 터널 진입로 도로 코너에 무리져 있는 교통경찰들이 신호등이 빨간 불로 바뀌면서 멈춰선  차량운전자들에게 벌금 티켓을 부과하는 것이 바로 티켓함정이라는 것인데요. 

 

어제(9일) 오후 2시30분에서 4시30분 사이 두 시간 동안 홀랜드 터널 진입로에서 46장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티켓 1장당 110달러의 벌금이 부과돼 약 5,000달러의 벌금이 2시간동안 걷혀진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에서 교통 경찰들의 통제가 있어야 교통흐름이 보다 원활 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교통 표지판에 진입로를 막지 말라는 사인이 명확하게 표시돼 있다”며 “차량 운전자들이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운전자들은 경찰이 교통 흐름 돕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벌금 부과 조치는 세금을 걷을려는 뉴욕시의 속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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