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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학생들 간 주먹다짐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 돼

Kradio보도국 0 38

 

퀸즈, 학생들 간 주먹다짐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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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에서 학교 폭력이 가장 많은 지역은 바로 퀸즈 지역입니다. 2년 연속으로 뉴욕시에서 학교 폭력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은 퀸즈, 보도에 오화랑기잡니다.

 

2017-18학년도 뉴욕시 교육청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자료에 따르면, 퀸즈 남쪽 자메이카 인근의 홀리스(Hollis)와 캠브리아 하이츠(Cambria Heights), JFK 공항 옆 스프링필드 가든스(Springfield Gardens)를 포함한 뉴욕시 29 교육구역 내 60%가 넘는 학생들이 가끔 또는 자주 싸웠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지역의 학생 중 61%, 총 9,026명이 주먹 다짐을 했고, 그 중 24%는 자주 싸웠다고 교육청 설문에 답했습니다. 그 중, 스프링필드 가든스 IS 59 학교에서는 86%의 학생들이 사소한 싸움 등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49%가 싸움을 자주 했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스프링필드 가든스의 퀸즈 유나이티드 중학교 조사 학생 중 72%가 자주 싸움을 한다고 응답했고, 그 중 42%는 싸움이 매일의 일상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뉴욕시 전역의 응답자 중 43 퍼센트의 학생들이 주먹다짐을 했고, 그 중 14 퍼센트의 학생들이 자주 싸움을 하는 것으로 보고된 수치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퀸즈 남쪽 자메이카와 JFK 공항 북쪽의 29학군은 뉴욕시 내 32개 교육구 중, 집단 괴롭힘, 이른바 왕따 현상이 많은 교육구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미란다 바봇 뉴욕시 교육청 대변인은 "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라며, 우리가 계속해서 교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한 안전한 대책을 강구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오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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