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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중국 사이버 스파이, 총선 앞둔 캄보디아 해킹 공격"장

Kradio보도국 0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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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세계는 지금입니다.

"중국 사이버 스파이, 총선 앞둔 캄보디아 해킹 공격"

 

중국 사이버 스파이들이 총선(7월 29일)을 앞둔 캄보디아의 정보를 수집하려고 해킹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사이버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기관과 야당 정치인, 외교관, 인권단체, 언론사 등이 중국 사이버 스파이들의 공격 목표가 되고 있다.

 

이 해킹은 '템프.페리스코프'로 알려진 중국 해킹집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파이어아이는 해킹 공격을 받은 캄보디아 정부기관으로 선거관리위원회, 내무부, 외교부, 재정경제부과 상원을 꼽았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강제해산된 제1야당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켐 소카 대표 딸이 최근 인권단체로 위장한 피싱(phishing·미끼)용 메일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파이어아이는 이 이메일의 발신지를 추적한 결과 중국 해커들이 사용하는 서버 3개 가운데 하나인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33년째 권력을 쥐고 있는 훈센(65) 캄보디아 총리는 이번 총선을 통해 집권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국제인권단체 등은 훈센 총리가 집권연장을 위해 야당과 시민단체를 탄압한다고 비판하지만, 캄보디아 정부는 정당한 법 집행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50도 넘는데 전기·물 부족"…이라크 남부 유전지대서 시위

 

이라크의 최대 유전지대이자 원유 수출로인 남부 바스라 주(州)에서 지난주부터 민생고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위에 참여한 주민들은 정부에 심각한 실업과 전기·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5일 본격화한 이 시위는 초기엔 수십명 규모였으나 수백∼수천 명으로 점점 불어났다.

 

특히 이라크 남부는 여름철 기온이 5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데 전력 공급이 부족해 자주 단전되는 탓에 냉방기구를 가동하지 못하고 더위를 식힐 물마저 충분치 않자 화가 난 주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가 번지자 현지 경찰은 이를 진압하려다 급기야 8일 총을 쐈고, 이에 시민 1명이 숨지면서 격화하는 추세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뉴스는 11일 "바스라 주에서 유전을 운영하는 회사들이 주민을 고용하지 않으면 원유 생산을 마비시키겠다고 시위대가 위협했다"면서 "외국 석유회사들이 경비를 강화하고 임원은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총리실은 "이란이 자국 내에 전력을 공급하려고 이라크에 공급하던 1천200㎿의 전력을 90% 이상 줄였다"면서 "그런 사정이 단전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결승진출' 佛 흥분한 시민 30명 부상…경찰과 투석전도

 

프랑스가 12년 만에 월드컵 축구 결승에 진출하자 전국이 축제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지만, 이 과정에서 시민이 다치는 불상사도 있었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에서는 10일 밤(현지시간) 한 시장에 모여 프랑스와 벨기에의 준결승전을 관람하던 시민들이 프랑스의 득점 직후 흥분해 뒤엉켜서 한꺼번에 넘어졌다.

 

시장 골목의 좁은 공간에서 환호하던 시민 수백 명이 밀려 넘어지면서 3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전했다. 일부 시민은 깨진 유리병 위로 넘어져 부상당했다.

 

당국은 시민들이 자정이 넘은 시각에도 해산하지 않자 경찰력을 동원해 강제 해산에 나섰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 시민이 경찰에 돌과 술병을 던지며 대치했다. 경찰은 최루탄까지 쏜 끝에야 겨우 군중을 해산시켰다.

 

프랑스가 1998년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챔피언 자리를 노리면서 파리, 니스 등 대도시에서 연일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열리는 탓에 프랑스 경찰은 15일(현지시간) 열리는월드컵 결승 경기에 대비해 테러 예방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는 지금, 오화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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