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Saturday (EST)
▶ 방송듣기
내몸사용 설명서(6:00~6:30)
종교방송
6:30~9:30
천종산삼
9:30~10:00
물같이 바람같이
10:00~10:30
종교방송
10:30~11:30
뉴스 & 세종
12:10
종교방송
12:30~1:00

K-RADIO NEWS

우체통 보다는 직접 우체국을 이용하세요", 우편물 절도 사건으로 피해자 속출

Kradio보도국 0 97

우체통 보다는 직접 우체국을 이용하세요", 우편물 절도 사건으로 피해자 속출


<앵커> 최근 퀸즈 일원에서 우편물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또한 속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관할 경찰서는 주민들에게 우편물을 되도록이면 우체국에 직접 놓고 가는 것이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63427163a709940075bb1c3cb81bd470_1531341

10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퀸즈일원에 우편함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되도록 우체통 이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퀸즈에 거주하는 주민 앤드류 페르디난디는 “이미 우편물 절도 사건이 여러 번 발생했기 때문에 더 이상 우체통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앤드류 페르디난디/퀸즈주민>

 

경찰은 절도범들이 우편함에 있던 수표를 훔친 다음, 수표에 적혀져 있던 이름을 바꾸는 등 위조하는 수법으로 절도를 일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아담 브라운은 “자신의 부인이  우편함을 이용했었는데 2주 전 자신의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하룻 밤 사이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우체국 근처 수십개 우체통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우려했습니다.

 

주민 린다 라세르토사는 “우체국 옆에 있는 우체통을 이용하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우편물 절도 사건과 관련해 몇몇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정작 피해자들은 자신이 피해를 당했는지도 잘 모르고 있어, 용의자 추적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사이드 관할 111 경찰서장은 주민들이 우편물 절도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체국으로 가 직접 전달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뉴욕시경 측은 "미 우정국 USPS에서 새로운 잠금장치의 우체통으로 교체할 때까지 우편물 절도 피해가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며 “우정국에서 보안이 강화된 우체통을 퀸즈 보로 전역에 걸쳐 설치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45 Local News [스포츠 연예] 세계 수입 1위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1년간 456억원 벌어 Kradio보도국 08/17/18 8
7644 Local News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길거리 정화의 날 Kradio보도국 08/17/18 25
7643 Local News 80만불 갈취한 점쟁이 또다시 사기죄로 체포 Kradio보도국 08/17/18 10
7642 Local News [세계는 지금] EU "서머타임 존폐 여론조사에 460만명 참가"…100년전통 운명은 Kradio보도국 08/17/18 7
7641 Local News 피터 구 뉴욕시의원, 백투스쿨 맞아 어린이들에게 무료 가방 배포 Kradio보도국 08/17/18 71
7640 Local News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 새 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운동 개최 Kradio보도국 08/17/18 40
7639 Local News 중국산 짝퉁 유명 브랜드 밀수 및 유통 조직 34명 체포 Kradio보도국 08/17/18 8
7638 Local News 월드옥타 2018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뉴저지에서 열려 Kradio보도국 08/17/18 71
7637 Local News [투데이 경제] 미국 소비자, 한미 FTA 덕분에 연간 46억 달러 혜택 Kradio보도국 08/17/18 4
7636 Local News 플라스틱 빨대는 규제, 다음은 풍선? Kradio보도국 08/17/18 10
7635 Top News 백악관, 대외원조 예산 3조원 '칼질'…시리아·가자에 직격탄 Kradio보도국 08/17/18 10
7634 Top News 교황청, 美가톨릭교구 성학대 사건에 "슬프고 부끄럽다" Kradio보도국 08/17/18 8
7633 Top News 뉴욕대, 연 5만5천달러 '살인적' 의대 등록금 무료화 Kradio보도국 08/17/18 12
7632 Local News 8월 17일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헤드라인 Kradio보도국 08/17/18 10
7631 Local News [주요뉴스] 08/17/2018 모닝 Kradio보도국 08/17/18 10
|   Satur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