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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보다는 직접 우체국을 이용하세요", 우편물 절도 사건으로 피해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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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보다는 직접 우체국을 이용하세요", 우편물 절도 사건으로 피해자 속출


<앵커> 최근 퀸즈 일원에서 우편물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또한 속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관할 경찰서는 주민들에게 우편물을 되도록이면 우체국에 직접 놓고 가는 것이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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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퀸즈일원에 우편함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되도록 우체통 이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퀸즈에 거주하는 주민 앤드류 페르디난디는 “이미 우편물 절도 사건이 여러 번 발생했기 때문에 더 이상 우체통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앤드류 페르디난디/퀸즈주민>

 

경찰은 절도범들이 우편함에 있던 수표를 훔친 다음, 수표에 적혀져 있던 이름을 바꾸는 등 위조하는 수법으로 절도를 일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퀸즈 베이사이드에 거주하는 아담 브라운은 “자신의 부인이  우편함을 이용했었는데 2주 전 자신의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피해를 입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하룻 밤 사이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우체국 근처 수십개 우체통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우려했습니다.

 

주민 린다 라세르토사는 “우체국 옆에 있는 우체통을 이용하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우편물 절도 사건과 관련해 몇몇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정작 피해자들은 자신이 피해를 당했는지도 잘 모르고 있어, 용의자 추적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사이드 관할 111 경찰서장은 주민들이 우편물 절도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체국으로 가 직접 전달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뉴욕시경 측은 "미 우정국 USPS에서 새로운 잠금장치의 우체통으로 교체할 때까지 우편물 절도 피해가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며 “우정국에서 보안이 강화된 우체통을 퀸즈 보로 전역에 걸쳐 설치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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