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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준비 끝낸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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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준비 끝낸 북미

 

 

 

나흘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 준비는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기의 만남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판문점 협상이 종료된 가운데 의제에 있어서도 실무진 차원의 조율은 마무리가 됐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비핵화와 체제보장 맞교환 협상의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CVID를 양보할 수 없음을 재차 분명히 하는 대신 북한이 합의할 경우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체제보장, CVIG를 명시한 합의문을 의회에서 비준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적 보장을 통해 정권이 바뀌어도 합의가 이행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북한을 안심시킬 방안으로서 종전선언 추진 가능성도 커지고 있지만 비핵화 시기와 검증, 보상 방식 등 북미간 이견이 큰 디테일에 있어선 구체적인 언급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12일 회담장에서 두 정상이 결단할 몫으로 남겨둔 것입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두 정상이 비핵화 시기에 대해 집중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담에서는 신속한 비핵화와 단계별 보상에 각각 방점을 두고 있는 북미 정상 간 치열한 수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극이 큰 만큼 한번에 타결될 가능성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미가 좋은 관계를 시작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협상이 계속될 것임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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