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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도용 방지 위해서는 반드시 문서 파기 후 버려야…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 뉴욕주민 위한 문서 파기 행사 열어

Kradio 보도국 0 288

신분도용 방지 위해서는 반드시 문서 파기 후 버려야…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 뉴욕주민 위한 문서 파기 행사 열어


<앵커> 최근들어 뉴욕과 뉴저지 일대 신분을 도용한 사기 행각이 만연하는 가운데,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과 미 은퇴자 협회가 1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신분 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문서 파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을 위해 실제 문서 파기를 해주는 등 시범을 보였습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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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도용 사기 행각이 만연하는 가운데,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과 미 은퇴자 협회가 공동으로1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신분 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문서 파기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문서 파기 시범을 보여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는 개인 기록이나 재무 기록을 무료로 안전하게 파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 전역에 걸쳐, 신분도용 사기 방지 예방을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오피스측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작년 뉴욕시민들은 10만1천여건 이상의 신분 도용 소장과 2만여건 이상의 신분 도용 신고를 연방 거래 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에 접수했습니다. 특히 베이비 부머(Baby Moomers) 세대 같은 연령층 세대가 이런 신분 도용 사기를 많이 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나이가 많은 노인들의 경우 중요한 문서를 파기 하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중요한 문서를 버릴때에는 반드시 파기 시킨 다음 쓰레기통에 버려야 신분도용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미 은퇴자 협회 로라 에릭 디렉터는 “인적 사항이 상세하게 기재된 민감한 문서들은 완전히 파기해 버려야 신분 도용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며 “관련 행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준 플러싱 타운홀측과 이 행사를 공동으로 열수 있도록 도움을 준 론 김 의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로라 에릭 디렉터/미국 은퇴자 협회>

 

한편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는 많은 뉴욕시민들이 자신의 문서와 자료를 가지고 와 문서 파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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