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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NEWS

[세계는 지금] 베를린서 대낮에 유대인 폭행당해 …영상 공개돼 파장

Kradio 보도국 0 255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세계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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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 대낮에 유대인 폭행당해 …영상 공개돼 파장

독일 베를린에서 대낮에 유대인이 폭행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일고 있습니다독일 경찰에 따르면 20대의 유대인 청년 2명이 인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명의 남성에 의해 공격을 당했는데요이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은 아랍어로 "유대인"이라고 외치며 혁대를 마구 휘두르기도 하고,   유대인의 옷을 들어 보이며 혁대에 맞은 옆구리 부분을 보여주는 장면도 담겼습니다.또한 용의자는 물병으로도 유대인을 마구 폭행하기도 했습니다.때마침 인도를 지나던 한 여성이 끼어들어 폭행을 말린 뒤에야 용의자들은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영상과 피해자 및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공격한 용의자들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유대인들이 다시는 위협을 느껴선 안 된다 우리는 유대인의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사건은 독일에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독일 사회에서는 2015년 이후 이슬람 기반의 난민이 대거 유입되고,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반유대주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일과 채소 날로 먹으면 정신건강에 좋아

과일과 채소는 요리하거나 가공해서 먹기보다 날로 먹을 때 정신건강에 더 좋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18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뉴질랜드와 미국의 18∼25세 연령대 4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생과일과 생채소를 먹으면 심리적 행복감은 높아지고 정신질환 증상 정도는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반면 과일이나 채소를 요리 또는 가공하거나 통조림으로 먹었을 때는 이런 효과가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구진은 이번 조사에서 젊은층의 연령대를 조사 대상으로 삼은 건 과일이나 채소 소비량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하면서 정신건강 위험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연구진을 이끌었던 탬린 코너 박사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번 연구는 어떤 방식으로 섭취할 것인지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그는  "우리 연구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은 과일이나 채소를 변형시키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는 게 요리 또는 가공하거나 통조림으로 먹는 것보다 정신건강 증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라며 "식품 선택과 같은 생활방식의 변화가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면서 이런 종류의 연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성 위한 도전" 세계 최고봉 8차례 등정한 싱글맘

전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 등반을 무려 8차례 등정한 한 싱글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미국 슈퍼마켓 체인 홀푸드에서 접시 닦는 일을 하는 두 딸의 엄마 라크파 셰르파(44)는 매일 같이 회사에서는 조리식품 코너에서 접시를 닦고 쓰레기를 버리는 일을 하면서 매년 네팔 행 항공기 티켓을 구매하려고 돈을 모았는데요. 한번도 하기 힘든 등정을 벌써 8차례 등정하면서 기록을 세웠고, 이제 그녀는 9번째 등정에 나설 계획입니다.원래 라크파의 꿈은 의사나 항공기 조종사였는데요 11남매 속에서 자라난 그녀는 가난한 집안환경으로 인해 정규교육을 받지못해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결국 자신의 꿈은 포기했지만, 그녀는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말괄량이였는데요.처음 에베레스트 등반팀에 합류하기 위해 등반에 필요한 장비들을 베이스캠프에 날라다 주는 일꾼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끈임없이 노력해 2000년 5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등반팀에 합류 한 그녀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가 무사히 내려온 네팔의 첫 여성이 돼기도 했습니다.현재 라크파는 에베레스트 여성 등정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달 다시 세계 최고봉 도전을 위한 연례 원정등반팀 일원으로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남자들이 하는 일을 여성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산을 오르는 데에는 남녀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는 지금의 오화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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