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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세계 최고 부자들의 경연장 '우주개발사업' 경쟁 격화

Kradio 보도국 0 209

[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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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들의 경연장 '우주개발사업' 경쟁 격화

 

우주 비즈니스가 세계 부호들의 새로운 투자분야로 떠오르면서 우주개발 관련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저스 아마존 창업자가 운영하는 우주개발 벤처기업 '블루 오리진' 12 일본 통신위성사업자와 위성방송 플랫폼사업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위성사업체 스카파-JSAT로부터 인공위성 발사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베저스는 로켓개발에 시가총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아마존 주식을 매각해 연간 1 정도의 자금을 블루 오리진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존 지배권을 서서히 내놓으면서 장기적으로 우주개발에 중점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쟁자인 일론 머스크도 스페이스X사에 사재를 털어 투자하고 있다. 머스크는 자신이 창업한 전기차 메이커 테슬라 이사회에서도 금방은 아니지만,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물러나 제품개발책임자로 옮겨 우주개발사업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머스크와 베저스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앨런, 영국 버진 그룹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도 우주여행용 우주선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걱정은 기우였나"…호텔 강자들 활황에 몸집 키운다

 

글로벌 호텔 기업들이 활황에 힘입어 사업을 신속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4 보도했습니다.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한 호텔 기업들이 일제히 외형을 키우는데 분주합니다. 이처럼 글로벌 호텔 업계가 대대적인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숙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덕분에 당초 예상한 것보다 활황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앤비의 등장으로 인해 호텔의 매출이 잠식될 것이라는 당초 전망이 크게 빗나간 것입니다.

시장조사업체인 STR 따르면 런던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 에어비앤비가 차지하는 숙박비 매출 비중은 4% 불과하다. 에어비앤비의 위협이 기우로 그친 셈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호텔업계의 활황은 아시아 등의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배용준, 키이스트로 12년만에 '대박'…에스엠 3대주주

 

탤런트 배용준씨가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키이스트[054780] 투자로 수백억원을 남기고 에스엠 3대주주에 오르게 됐습니다.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용준씨가 보유 지분 1945571(25.12%) 전량을 에스엠에 넘긴다고 14 공시했습니다.

배씨는 키이스트를 주당 2570원씩 모두 500억원에 매각합니다.

에스엠은 배씨를 상대로 주당 3875원씩 350억원 규모의 신주 919238주를 증자를 통해 배정하고 나머지 150억원은 5 14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배씨의 이번 지분 매각대금은 초기 키이스트 투자금의 5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배씨는 2006 3 소프트뱅크코리아와 손잡고 자본잠식으로 매매정지된 코스닥 오토윈테크 유상증자에 참여해 130억원의 투자금액 90억원을 출자했습니다.

한편 재벌닷컴이 집계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에스엠 회장이 보유 상장 주식 자산이 1843억원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다음으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 주식 자산 규모가 179억원으로 불어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33억원)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배씨는 4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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