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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지역 한 건물주 수년 동안 쓰레기 치우지 않아 악취… 세입자 불만폭주

Kradio 보도국 0 200

퀸즈 지역 한 건물주 수년 동안 쓰레기 치우지 않아 악취… 세입자 불만폭주

쓰레기로 인해 모기와 쥐 들끓어… 세입자들 일부 아파트 수리전까지 렌트비 내지 않기도..

 

<앵커> 퀸즈 지역 한 건물주가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지하에 방치해, 쥐 모기 등 해충이 들끓고, 악취가 진동해 세입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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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athleen Midlaw>

 

11일 CBS 보도에 따르면, 퀸즈 지역 한 건물주가 쓰레기 처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주변에 악취가 진동해 세입자들의 불만이 가중됐습니다.

 

아파트 세입자 케일린 미드로는 아파트 지하실에 수년동안 쌓여있는 쓰레기로 모기와 쥐가 들끓고 있고, 악취가 심하게 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아파트 피해 주민1>

 

해충들이 음료수와 음식으로 기어들어가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세입자들은 악몽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인서트: 아파트 피해 주민2>​

 

이와 같은 피해가 계속되자 세입자들은 뉴욕시에 신고했고, 해당 건물 업주는 현재 30개 이상의 법규를 위반 한 혐의로 주택 관리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건물은 그간 납페인트 검사도 실시되지 않았고, 화재 대피소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세입자들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세입자들은 이같은 불만에 대한 항의로 건물주가 아파트 수리를 하기전까지 집세를 내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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