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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美 IT 빅5, 2000년 이후 기업 600곳 인수…창업생태계 교란"

Kradio 보도국 0 155

[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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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에 두번 퇴짜맞은 브로드컴…'실탄' 확보해 적대적 M&A 추진

 

퀄컴에 차례 인수 제안을 퇴짜맞은 브로드컴이 적대적 인수합병(M&A) 위한 현금 실탄 확보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11일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그룹과 씨티, 도이체방크,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월가 은행들은 브로드컴의 퀄컴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천억 달러(1084천억 ) 신용 대출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여기에는 브릿지 파이낸싱 등을 통한 50 달러(54천억 ) 포함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브릿지 파이낸싱이란 기업이 적대적 M&A 시도할 빠른 자금 조달을 목표로 차후 채권 발행을 약속하고, 인수자금을 융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브로드컴은 지난주 퀄컴 인수를 위한 2 시도가 불발되면서 적대적 M&A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 컴캐스트, 디즈니에 뺏긴 21세기폭스 인수 재추진 검토"

 

작년 12 21세기 폭스 인수전에서 월트디즈니에 밀린 최대 케이블 TV 업체 컴캐스트가 인수 시도를 재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2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컴캐스트는 폭스가 주주들에게 제출할 합병 관련 위임장에서 디즈니와의 거래를 어떻게 정의했는지 등에 따라 21세기 폭스 인수 시도를 재개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컴캐스트는 자사가 디즈니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했는지와 심각하게 고려됐다는 표시가 위임장에 있는지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컴캐스트는 작년 12 디즈니의 인수 제안가 524 달러(568천억 )보다 15% 많은 600 달러 가량을 제시하고도 21세기 폭스 영화•TV 사업 인수전에서 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2 통신업체 AT&T 타임워너 인수 시도를 둘러싼 미국 법무부와 법적 분쟁에서 승소할지도 변수가 있습니다.

컴캐스트는 21세기 폭스 인수 협상이 반독점법 위반에 대한 폭스의 우려 때문에 위축됐다고 보고 있어 AT&T '반독점법 위반' 주장한 법무부에 승소하면 21세기 폭스 인수 시도를 재개할 용기를 얻을 있다는 관측입니다.

 

" IT 5, 2000 이후 기업 600 인수…창업생태계 교란"

 

강력한 미국 정보기술(IT) 5 신생 IT기업들을 집어삼키며 창업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 보도했습니다.

이들 5 애플,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상위 5개사입니다. 이들은 압도적인 사업기반을 토대로 데이터, 자금, 인적자원을 쥐락펴락합니다.

신생기업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5 맞상대하기는 버거운 상황이다. 신생기업이 유망한 사업을 시작하려 하면 이들 5 은근슬쩍 가로채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꼬집었습니다.

실제 작년 아마존이 모니터가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에코 ' 발표했을 스타트업기업 뉴클레어스가 먼저 개발한 제품과 "지나치게 닮지 않았는가"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IT 5 잠재력 있는 신생기업을 속속 인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창업해도 5 거대하게 만들어 스타트업의 경쟁 조건은 더욱 악화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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