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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인권위, 인종혐오 메시지 도배된 써니사이드 콘도 사건 마무리 단계

Kradio 보도국 0 58

뉴욕시 인권위, 인종혐오 메시지 도배된 써니사이드 콘도 사건 마무리 단계


<앵커> 지난 해 8월, 한인 등 다수의 이민자가 거주하는 퀸즈 써니사이드 콘도에 나치 문양과 욱일승천기 등 인종혐오 메시지를 도배해 물의를 일으켰던 콘도 매니저 '닐 밀라노'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뉴욕시 인권위원회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소식 김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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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인권위원회가 백인우월주의와 인종혐오 메시지로 건물 로비를 장식해 물의를 일으킨 써니사이드 콘도 프로퍼티 매니저이자 이사회장인 '닐 밀라노' 사건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도 이사회는 선거를 통해 인종혐오 사건의 장본인인 닐 밀라노를 이사회에서 퇴출 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인권위는 이 콘도의 새로운 이사회 선거 역시 감독할 예정입니다.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은 "이 아파트는 새로운 이사진이 새워지고, 혐오 메시지가 담긴 상징물들이 곧 치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

 

써니사이드 39플레이스에 위치한 이 아파트 로비에는 히틀러 사진과 나치문양,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A급 전범인 일본의 도조 히데키와 욱일승천기 사진과 포스터 등으로 도배 돼 있습니다. 

 

인종 혐오 메시지에 더불어 밀라노의 과도한 간섭과 방문객들에 대한 불합리한 요금 부과로 입주민들은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밀라노는 방문객이 하루 머무를 경우 100달러를 부과했습니다. 또한 "몇호 아파트에 아시안 남성이 자고 갔다, 어떤 아파트에는 6피트 4인치의 중동 남성이 머물렀고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등 비상식적이고, 사생활 침해적인 공지 문구를 부착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브래머 의원은 "입주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폭력과 협박이 너무도 분명했으며, 반복적으로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

 

뉴욕시경은 지난 해 9월 밀라노를 스토킹과 세입자 위협 등의 혐의로 체포했으며, 이에 대한 재판이 다음주에 열립니다.

 

인권위는 이번 사건의 진행상황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않았지만, 다음달 콘도 입주민들과 면담이 예정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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