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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 사이에서 '포드(Pod)'세제 먹기 유행

Kradio 보도국 0 316

십대들 사이에서 '포드(Pod)'세제 먹기 유행


<앵커> 사용이 간편한 포드(pod) 세제를 먹어보는 '포드 첼린지'가 십대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농축 세제인 포드를 삼키게 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지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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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간편한 1회 포장의 포드(pod) 세제를 먹어보는 이른바 '포드 첼린지'가 십대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에는 포드 세제를 넣어 만든 음식 사진이나, 깨물어 터트리는 영상이 게시돼 청소년들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회용으로 포장된 농축 세제, 특히 액체가 들어있는 세제는 섭취 시 폐와 심장은 물론 뇌에도 손상을 줄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고 전하며, 6세 이하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포드 세제 대신 전통적인 가루나 액체 세제를 이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인서트: 독극물 전문의>

 

지난해 아리조나 독극물 센터에는 포드 세제 섭취 사고가 총 239건이 접수됐습니다. 또한 지난해 발표된 소아과 저널에 따르면, 아이들의 세제 포드 섭취 사고와 관련해 독극물 통제 센터로 걸려오는 신고 전화가 2013년부터 2014년 사이 6만2천254건으로 17% 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세제 제조사인 타이드(Tide)는 성명을 내고 "자사의 세제는 의류 세탁을 위해 만들어진 고농축 세제로 반드시 세탁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세제 먹어보기 놀이에 우려를 표하고, 세제 안전 사용규정을 준수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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