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Friday (EST)
▶ 방송듣기
재방송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K-RADIO NEWS

흥남철수 14,000명 피난민 구한 매러디스 빅토리호 선장 묘역 참배, 민주평통 18기 출범식

Kradio 보도국 0 270

1017_흥남철수 14,000명 피난민 구한 매러디스 빅토리호 선장 묘역 참배, 민주평통 18기 출범식

 

(앵커)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며,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헌법에 의해 설치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8기 출범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오후 6시부터 뉴욕 평통 출범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 출범식에 앞서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뉴욕 평통 관계자와 한인사회 대표자들이 지난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에서 14,000명의 피난민을 태우고 거제도로 내려온 매러디스 빅토리호 마리너스 라루 수도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임창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fecf981fa79cda5b6499b7c98028fab_1508272
 

 


 

흥남철수작전 당시 민간 화물선 매러디스 빅토리호는 제트 연료 300톤이 실려 있었습니다. 매러디스 빅토리호가 흥남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미군의 철수 작전은 막바지에 이르렀고, 포탄이 쏟아지는 흥남부두에는 전쟁포화로부터 피난하려는 수천 수만의 피난민이 가득했습니다. 

이때 매러디스 빅토리호의 선장이었던 마리너스 레너드 라루 수도사가 명령을 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은 한 명도 남김없이 구출하라"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 DC 를 방문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역사성을 강조하면서 말했던 바로 그 피난민을 태운 배, 영화 국제시장의 도입부에 나왔던 바로 그 배의 선장이 바로 마리너스 레너드 라루 수도사입니다.

<인서트: 문재인 대통령>

 

bfecf981fa79cda5b6499b7c98028fab_1508272
 

17일 제18기 뉴욕평통 출범식을 위해 뉴욕을 찾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마리너스 라루 수도사의 영웅적인 행동으로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지금껏 변함없이 이어져 오는 초석이 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찾아오고 싶어했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참으로 감회가 깊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박동주 뉴욕민주평통회장은 "한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한 분이 마리너스 라루 수도사이고,  그분이 바로 한미동맹의 상징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박동주 뉴욕평통회장>

 

bfecf981fa79cda5b6499b7c98028fab_1508272

이번 고 마리너스 레너드 라루 수도사 한인 추도식은 황미광 뉴욕평통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추도사, 참배 그리고 헌화와 기념식수가 계속됐습니다. 

고 마리너스 레너드 라루 수도사의 묘역을 관리하고 있는 성 바오로 수도원의 사무엘 김 신부는 생의 말년을 이곳 수도원에서 보낸 마리너스 레너드 라루 수도사를 기렸습니다.

<인서트: 사무엘 김 신부>

 

이번 추도식에는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박동주 뉴욕평통회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위대한 업적을 기렸습니다.

<인서트: 참석자>

 

AM1660 K라디오 임창규입니다.

 

bfecf981fa79cda5b6499b7c98028fab_1508272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46 Local News 인종혐오 사진, 욕설 게재한 퀸즈 서니사이드 프로퍼티 매니저 퇴출 Kradio 보도국 02/22/18 15
6245 Local News 학교에 총기 난사하겠다…페이스북에 글 올린 15세 브롱스 학생 체포돼 Kradio 보도국 02/22/18 13
6244 Local News 팟홀로 운전자들 차량 파손 잇따라..교통국 팟홀 수리 작업에 나서 Kradio 보도국 02/22/18 10
6243 Local News 뉴저지에서 사망한 7세 여아 독감으로 확진..뉴저지에서 3번째 Kradio 보도국 02/22/18 27
6242 Local News 브루클린 차량들에 나치문양 새겨져, 경찰 조사중 Kradio 보도국 02/22/18 10
6241 Local News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 '비거주차량 진입금지' 표지판 교체 작업 본격화 Kradio 보도국 02/22/18 56
6240 Top News 뉴욕.뉴저지 등 4개주 '총기안전연합' 결성 Kradio 보도국 02/22/18 13
6239 Local News [스포츠, 연예계] 아쉬운 여자 대표팀 1,000m 결승 Kradio 보도국 02/22/18 7
6238 Local News [투데이 경제] 빌 게이츠에게 슈퍼마켓 생필품 가격 물어봤더니 Kradio 보도국 02/22/18 11
6237 Top News 총기협회 '학내 무장화' 주장 Kradio 보도국 02/22/18 12
6236 Local News 세계 최고 부자도시 1위는 뉴욕 Kradio 보도국 02/22/18 18
6235 Top News 총격 피해학생 만난 트럼프 "무장한 교사 있으면 막았을수도" Kradio 보도국 02/22/18 12
6234 Local News [주요뉴스] 02/22/2018 [모닝] Kradio 보도국 02/22/18 10
6233 Local News 미 전국에서 투표율 가장 낮은 주는 뉴욕주…조기 투표 실시하기 위한 예산 집행 Kradio 보도국 02/21/18 20
6232 Local News 학교 음악 수업중 의자에 먼저 앉기 놀이하다 엉덩이 다친 여학생, 학교에 소송 Kradio 보도국 02/21/18 29
|   Fri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