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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네스코 탈퇴 통보…”지속적 反이스라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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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네스코 탈퇴 통보…”지속적 反이스라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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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가 최근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에 우호적 입장을 보여온 것이 결정적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다만 ‘세계 유산 보호와 언론자유 옹호, 과학·교육 증진을 위해 옵서버로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때인 지난 1984년 정치적 편향성과 방만 운영을 이유로 유네스코를 탈퇴했다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인 2002년 10월 재가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유네스코 탈퇴 의사를 여러 차례 시사해 왔습니다.

체납 분담금 증가, 조직 개혁 등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유네스코가 최근 역사 유산과 관련해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에 더 우호적 입장을 보여온 게 결정적 이유라는 분석입니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동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과 유대교 공동성지 관리 문제에서 팔레스타인의 손을 들어줬고, 지난 7월에는 요르단 강 서안 헤브론 구 시가지를 팔레스타인 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 미 국무부 대변인> “우리는 유네스코와 관련해 오랜 동안 기록되어진 반(反)이스라엘 편견들을 보고 있습니다. 끝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 후원국인 미국이 탈퇴할 경우 유네스코의 운영에도 적지않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극단주의에 대한 싸움에서 깊이 유감스럽다”며 “유네스코의 임무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공식 탈퇴는 유네스코의 경과 규정에 따라 내년 12월3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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