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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NEWS

트럼프 "푸에르토리코 재난복구 지원 영원할 순 없어"

Kradio 보도국 0 330

트럼프 "푸에르토리코 재난복구 지원 영원할 순 없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허리케인으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본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대해 "재난복구 지원을 영원히 계속할 순 없다"며 매몰찬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권은 같은 미국 시민인 푸에르토리코 주민을 '이류 시민'으로 취급했다며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권우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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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트위터에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긴급지원 인력을 철수시키겠다고 위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에르토리코는 허리케인에서 살아남았고, 전기와 모든 인프라는 허리케인 이전부터 재앙이었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어 "의회는 푸에르토리코에 얼마나 더 쓸지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연방재난관리청과 군, 긴급지원 요원들을 푸에르토리코에 영원히 유지할 순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재난 복구 중인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와 버진제도에는 연방재난관리청의 지휘를 받는 군과 민간 요원 1만9천여 명이 파견 나와 복구 작업에 투입돼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왜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은 다른 미국 시민과 차별해서 취급하느냐"고 트윗 글을 올렸습니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도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있는 미국인들을 저버릴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같은 당 대런 소토 의원은 NBC 뉴스에 "트럼프는 푸에르토리코 주민을 이류 시민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령이지만 투표권이 없는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재난 지원에 미온적이고 인색하다는 비판을 지속해서 받아왔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가 강타해 한창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엉뚱하게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구단과 싸우느라 시간을 허비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일레인 듀크 국토안보부 장관대행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시장과 가시 돋친 설전을 이어가자 산후안 시장을 비난했고, 뒤늦게 찾아간 푸에르토리코 재난 현장에서는 연방 지원에 대한 자화자찬만 늘어놨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권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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