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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美 패션그룹 코치, '태피스트리'로 회사이름 바꾼다

Kradio 보도국 0 173

[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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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 코치, '태피스트리' 회사이름 바꾼다

 

미국 패션 액세서리 그룹 코치가 70여년 만에 사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코치는 다음달 31일부터 기업 이름을 태피스트리(Tapestry)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1(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기존 코치 매장 제품은 그대로 브랜드 이름을 유지하고 모회사만 사명을 바꾸는 형식이 전망입니다.

이는 최근 사이에 핸드백•의류 브랜드인 케이트 스페이드와 구두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을 줄줄이 인수해 코치가 여러 브랜드를 거느린 기업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코치 대변인은 "태피스트리는 (여러 브랜드의) 씨줄과 날줄이 엮여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종업계에서는 구찌 브랜드를 거느린 피노-프렝탕-루두트(PPR) 그룹이 케어링으로 이름을 바꿨고,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구글은 알파벳이라는 모회사 이름을 내세워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준 의장 2파전으로 압축…"누가 되든 매파 성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을 놓고 이목이 쏠린 가운데 누가 되든 연준의 매파 성향이 짙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닛 옐런 의장의 임기가 내년 2 끝나는 따라 후임으로 물망에 오른 인사가 제롬 파월 연준 이사와 케빈 워시 이사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고  CNBC 방송이 12일보도했습니다.

인사는 옐런 의장보다는 매파(긴축 정책 선호) 가까운 인물로 꼽힙니다.

 

이들은 옐런 의장과 비교해 금융 규제 완화를 선호한다는 점에 공통분모가 있지만 둘만 놓고 보자면 워시 이사가 파월 이사보다 "훨씬 매파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긴 합니다.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안전한 선택"으로 파월 이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CNBC 진단입니다.

누가 되든 연준의 긴축 속도는 지금보다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옐런 의장이 연임할 가능성은 22%, 파월 이사를 임명할 가능성은 21% 전망됐습니다.

 

 

지난주 美실업수당 청구 15천건↓…2주연속 감소세

 

지난주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이 줄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258 ) 대비 15 줄어든 243 건을 기록했다고 12(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2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시장 전망치인 252 건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AP통신은 텍사스와 플로리다주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드는 허리케인 충격이 완화되면서 실업수당 청구가 감소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2 전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당초 26 건에서 258 건으로 수정됐습니다.

노동시장의 안정 여부를 판단하는 30 기준선을 136 연속으로 밑돌면서 197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상 오늘의 경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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