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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무원 4명중 한명, 초과근무 수당으로 연 10만달러 이상 받는다

Kradio 보도국 0 123

뉴욕시 공무원 4명중 한명, 초과근무 수당으로 연 10만달러 이상 받는다


(앵커) 뉴욕시 공무원의 25%가 초과근무 수당으로 인해 지난해 연 10만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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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감시기구 오픈더북스닷컴에 따르면, 뉴욕시의 29만5천5백여명의 정규직 공무원 가운데 3만7천여명이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초과근무 수당 또는 기타 추가 급여 때문에 실제 연 10만달러 이상을 받는 직원은 총 7만6천166명으로 늘었습니다.

 

시 공무원들의 추가 수당은 총 지급 급여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민간 기업의 추가 수당 비율 3.5%에 비교해 세 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일부 직종은 특히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립학교 관리직원 775명 중 694명이 10만 달러 이상을 받고 있으며, 이중 398명은 15만 달러 이상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13만5천달러에서 16만3천 달러를 받는 학교장보다 학교 관리인이 더 많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오픈더북스닷컴은 미 전역에서 유일하게 뉴욕시에서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교사와 학교 행정직원들도 10만달러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10만6천263명의 교직원 가운데 15,821명이 10만달러 이상을 연봉으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실은 적절한 보상은 당연한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시장실 대변인인 프레디 골드스테인은 "경찰관, 교사, 소방관을 포함한 뉴욕시의 공무원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뉴욕시민들은 그들이 이룬 결과들을 매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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