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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NEWS

LA~뉴욕 80일간 대장정 자전거로 미 대륙횡단

Kradio 보도국 0 439

LA ~뉴욕 80일간 대장정 자전거로 미 대륙횡단

 

(앵커멘트)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미국에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 대륙 횡단에 나선 한국 대학생 하주영(경희대 스포츠 의학과 3학년)과 조용주 (연세대 스포츠 응용산업학과 2학년)씨가 6월 23일 LA를 떠나 뉴욕까지 80일간 자전거로 쉴새 없이 달려 31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이 두학생은 1일(오늘) 한인 김은주 교사와 함께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집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현장에 박동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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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에이 프로젝트 3기인 하주영, 조용주군이 6월23일 엘에이에서 출발해 8월31일 뉴욕에 도착해 위안부 집회에 참여했다.

 

<인서트: 시위대 구호>

 

“트리플 에이 프로젝트”(TRIPLE AAA)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공식적으로 인정 (Admit)하고, 사과 (Apologize)하고 동행 (Accompany) 해야 한다는 의미로 한국 대학생이 주축이 돼 매년 이어가고 있는 위안부 문제를 미국에 알리기 프로젝트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는 3기를 맞아 조용주, 하주영 학생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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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집회를 주최한 김은주 교사는 트리플 에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 대륙을 횡단한 하주영, 조용주 군은 정말 힘든 일을 잘 수행 해냈다며 이 두학생은 일본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뉴욕 집회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은주 교사/뉴욕시 한인교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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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영군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소재로 한 ‘귀향’이라는 영화를 본 후 감동을 받았다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상을 미국에 알리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미 대륙 횡단을 하는 트리플 에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하주영/트리플 에이 프로젝트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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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주군은 "트리플 에이 프로젝트는 위안부 문제에 깊이 공감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단체라며 이 프로젝트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조용주/트리플 에이 프로젝트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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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에이 프로젝트 3기는지난  6월19일 LA에 도착, 23일 LA 글렌데일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출발, 오클라호마시티,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필라델피아등과 10개주를 거쳐 2달이 넘는 시간 동안 쉴새 없이 달려 지난 31일 도착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하주영/트리플 에이 프로젝트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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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한나 최, 김은주 교사, 조용주, 하주영 군 (왼쪽부터)

 

조용주군은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법적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조용주/트리플 에이 프로젝트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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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집회를 주최한 교사 김은주씨의 딸 클레어 한나 최는 “이번 집회를 통해 역사책에서 배우지 못한 실상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안부 문제를 알릴 수 있도록 계속 시위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클레어 한나 최/김은주 교사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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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일 일본군 위안부 집회에 모인 20여명의 한인들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실상을 전하면서, 1시간 30분동안 UN본부까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인서트: 시위대 구호>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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