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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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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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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천200km 진공열차 하이퍼루프 3~4년내 아시아 도입전망"

 

일론머스크가 구상한 초고속 진공 열차 하이퍼루프가 향후 수년 안으로 아시아 국가에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이퍼루프는진공에 가까운 튜브형 운송관에 캡슐형 객차를 넣어 시속 1천200㎞의 속도로 운행하는 미래 교통수단입니다. 

머스크가 2013년 제안한 이후 민간기업 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로지(HTT)에 의해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HHT를 이끄는 더크 알본 최고경영자(CEO)는 10일 CN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 3~4년 뒤에는 아시아 국가에서 하이퍼루프가 운행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본 CEO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타당성 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서울-부산 노선에 채택하기를 원하는 한국과는 라이선스 협약을 맺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이 자리에서 하이퍼루프 상용화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정부의 승인을 얻는 것이어서 법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본 CEO는 하이퍼루프는 다른 교통수단들과는 달리 운영비가 낮아 경제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재정이 좋지 않은 개도국들의 경우, 민관 협력이 하이퍼루프와 같은 교통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해답이 될 것이라는 말했습니다.

 

 

구글 '성차별 메모' 수습에 진퇴양난…보수파역공

 

구글이 '성차별 메모' 사태를 수습하려고 발 빠르게 작성자를 해고했지만 오히려 보수 세력의 역공을 맞고 있습니다.

보수성향 온라인 사이트에서 해고된 직원을 지지하는 모금운동에 나선 데 이어 공화당 의원은 "실리콘밸리의 불법적 고용 관행이 있는지 의회가 조사해야 한다"며 논쟁에 가세했습니다.

블룸버그등에 따르면 공화당 데이나 로러배커 하원의원은 11일 트위터에서 "(성차별 메모를 쓴) 제임스 데모어를 다룬 구글의 방식이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사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잃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기술 독점 회사들이 보수주의자와 자유주의자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것은 시민권과 관련한 문제"라며 "실리콘밸리에서 불법적인 고용 관행이 계속된다면 의회가 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데모어를해고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인 헤이트리온 등을 중심으로 데모어가 구글을 상대로 낸 부당 해고 소송을 지원하고 나섰다.

논란의당사자인 데모어도 구글을 상대로 맹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메모를 공유한 것은 한 달 전인데도 임원진 중 누구도 '그러지 말라'고 저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메모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나를 능멸하고 결국엔 해고했다"면서 "경영진 사이에선 내가 한 일을 해로운 것으로 몰아가려는 노력이 있었으며, 누군가 나를 지지하려고 해도 이력 상 자살행위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차별메모 논란이 정치적 쟁점으로 번지면서 구글 경영진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습니다.

문제가된 문서는 '구글의 이상적인 생태계'라는 제목의 10쪽짜리 메모로… 남녀 임금 격차는 생물학적 차이에 따른 것이며, 여성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보다는 미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고 참을성이 부족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는또 구글이 보수적인 정치적 의견을 침묵하게 한다며 좌(左) 편향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 "한국산 단섬유수입으로 피해" 예비판정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산 섬유 제품 수입으로 미국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예비판정을 내렸습니다.

미국제무역위원회(ITC)는 10일"공정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미국에서 판매된 것으로 주장된 한국과 대만산 저융점(Low Melt) 폴리에스테르 단섬유(PSF) 수입으로 인해 미국산업이 실질적으로 피해를 본 합리적인 징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이번 예비판정으로 미 상무부가 이들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조사를 계속하게 되며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은 오는 12월 4일께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무부 국제무역관리청(ITA)은 한국이 미국에 덤핑가격으로 저융점 PSF를 수출하면서 최소 39.24%, 최대 52.23%의 덤핑 마진을 올렸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반덤핑조사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미 상무부 국제무역관리청(ITA)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양측에서 각각 산업피해와 덤핑 여부를 확인하면 상무부가 반덤핑 관세를 부과합니다.

저융점 PSF는 자동차용 흡음재, 침구나 가구용 쿠션재, 단열재 등의 소재로 사용며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미국수입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68.2%에 달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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