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시각 :   Friday (EST)
▶ 방송듣기
재방송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재방송
12:00~06:00

K-RADIO NEWS

WSJ "트럼프 '화염과 분노'는 中겨냥한 말…韓무기배치 늘려라"

Kradio 보도국 0 327

WSJ "트럼프 '화염과 분노'는 中겨냥한 말…韓무기배치 늘려라"


4340683aeda28a255878a71ec9ddc88e_150238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언급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아닌 중국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이날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사이의) '말의 전쟁' 극장의 주요 관객은 베이징에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정은은 핵 억지라는 목표에 가깝게 다가간 만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중국은 더 강한 행동이 미국의 선제공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예를 들어 북한으로 가는 원유를 제한할지 모른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핵·미사일 개발을 스스로 포기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대신 북한의 '생명줄'인 중국에 전쟁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하고 싶다면 강력한 대북 제재에 나서라고 압박하기 위한 의도라는 해석입니다.

 

'화염과 분노' 발언의 또 다른 청취자는 김정은 위원장을 둘러싼 북한의 지도층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전했습니다.

 

신문은 "그들이 김정은의 핵노선에 의해 불행한 결말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선의 자기보호 방법은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레짐체인지(정권교체)와 통일은 북한 문제의 궁극적인 해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번의 강경 발언만으로 중국과 북한 내부의 변화를 끌어내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기업과 금융기관, 개인에 대한 '세컨더리 제재를부과함으로써 심각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신문은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이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믿게 하려면 한반도에 더 많은 군사적 자산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북한의 핵·화학·재래무기로 한국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공격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WSJ는 밝혔습니다.

 

신문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내 비판론과 관련해 "대통령의 포인트는 증가하는 북한의 위협을 더는 참을 수 없다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과장법을 사용한 책임은 있을지 몰라도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기 사용을 막지 못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는 미국의 신뢰를 덜 훼손했다"고 변호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46 Local News 인종혐오 사진, 욕설 게재한 퀸즈 서니사이드 프로퍼티 매니저 퇴출 Kradio 보도국 02/22/18 17
6245 Local News 학교에 총기 난사하겠다…페이스북에 글 올린 15세 브롱스 학생 체포돼 Kradio 보도국 02/22/18 13
6244 Local News 팟홀로 운전자들 차량 파손 잇따라..교통국 팟홀 수리 작업에 나서 Kradio 보도국 02/22/18 10
6243 Local News 뉴저지에서 사망한 7세 여아 독감으로 확진..뉴저지에서 3번째 Kradio 보도국 02/22/18 28
6242 Local News 브루클린 차량들에 나치문양 새겨져, 경찰 조사중 Kradio 보도국 02/22/18 10
6241 Local News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 '비거주차량 진입금지' 표지판 교체 작업 본격화 Kradio 보도국 02/22/18 56
6240 Top News 뉴욕.뉴저지 등 4개주 '총기안전연합' 결성 Kradio 보도국 02/22/18 14
6239 Local News [스포츠, 연예계] 아쉬운 여자 대표팀 1,000m 결승 Kradio 보도국 02/22/18 7
6238 Local News [투데이 경제] 빌 게이츠에게 슈퍼마켓 생필품 가격 물어봤더니 Kradio 보도국 02/22/18 11
6237 Top News 총기협회 '학내 무장화' 주장 Kradio 보도국 02/22/18 12
6236 Local News 세계 최고 부자도시 1위는 뉴욕 Kradio 보도국 02/22/18 18
6235 Top News 총격 피해학생 만난 트럼프 "무장한 교사 있으면 막았을수도" Kradio 보도국 02/22/18 12
6234 Local News [주요뉴스] 02/22/2018 [모닝] Kradio 보도국 02/22/18 11
6233 Local News 미 전국에서 투표율 가장 낮은 주는 뉴욕주…조기 투표 실시하기 위한 예산 집행 Kradio 보도국 02/21/18 20
6232 Local News 학교 음악 수업중 의자에 먼저 앉기 놀이하다 엉덩이 다친 여학생, 학교에 소송 Kradio 보도국 02/21/18 29
|   Friday (EST)
▶ 방송듣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