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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연예계 뉴스] 피츠버그 "강정호 올해 합류기대 접어···복귀 위해계속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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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연예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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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올해 합류기대 접어···복귀 위해계속 노력"

 

프로야구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주 운전으로 발이 묶인 강정호(30)의 연내 팀 합류가 불가능하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일간지피츠버그 포스트 등에 따르면,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가 올해 피츠버그에서 뛸 수 있다는 생각을 확실히 지워야 한다"며 팀 복귀 불가를 최초로 인정했습니다.

헌팅턴단장은 "이런 불행한 상황은 강정호의 유감스러운 행동의 결과"라고 정리했습니다.

롭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사무국 커미셔너도 전날 "강정호의 비자 취득이 정말 어려운 문제"라면서 "보통 구단이 비자 문제를 다루지만, 특수한 상황에선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돕고, 지금이 그 특수한 상황"이라며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국대사관에서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한 강정호는 국내에 있다. 피츠버그의 '제한 선수'로분류된 강정호는 올해 연봉도 손에 쥐지 못했습니다.

미국대사관이 취업 비자를 내주지 않으면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선수 경력은 끊길 수도 있습니다.

 

 

ESPN올해의 스포츠상 남녀선수에 웨스트브룩·바일스

 

미국프로농구(NBA)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러셀 웨스트브룩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올해의 남자 선수'에도 선정됐습니다.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31.6점을 넣고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를 기록한 웨스트브룩은 82경기 가운데 42번이나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NBA 사상 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정규리그 평균 성적으로 트리플더블을 상회한 것은 1961-1962시즌 오스카 로버트슨 이후 올해 웨스트브룩이 55년 만이었습니다.

올해의남자 선수 후보에는 웨스트브룩 외에 시드니 크로스비(아이스하키), 크리스 브라이언트(야구), 마이클 펠프스(수영) 등이 올랐습니다.

올해의여자 선수에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체조 4관왕 시몬 바일스가 선정됐습니다.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등을 제치고 올해의 '베스트 팀'으로 평가됐습니다.

 

 

NFL,미국 상반기 스포츠시청률 1~10위 독식

 

미국프로풋볼(NFL)은 야구(MLB), 농구(NBA), 아이스하키(NHL)와 함께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로 꼽힌다.

이가운데 NFL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스포츠 이벤트 '톱 10'을 NFL이 휩쓸었을 정도입니

스포츠채널 시청률 조사 업체 '스포츠 미디어 워치'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은 스포츠 이벤트를 1위부터 50위까지 발표했습니다.

1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의 제51회 NFL 챔피언결정전 슈퍼볼이 차지했습니다. 올해 슈퍼볼은 미국에서만 1억1천132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기준 NFL의 1년 방송중계권 수입은 72억 달러(8조2천억원)에 달합니다. NBA는 27억 달러(3조1천억원), MLB는 15억 달러(1조7천억원), NHL 2억 달러(2천300억원), 프로축구(MLS) 9천만 달러(1천31억원) 순입니다.

 

NBA·MLB·NHL·MLS 등 다른 프로 스포츠의 중계권 수입을 모두 합쳐도 NFL의 62%밖에 되지 않습니다.

MLB 중계 중에서는 최근 열린 올스타전이 928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아 38위를 기록했습니다.

올스타전홈런 더비(847만명)는 41위였다. 올해 홈런 더비는 뉴욕 양키스의 '괴물 신인' 애런 저지를 앞세워 2009년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으나 다른 종목 스포츠의 인기에 비하면 '대박'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가장많이 시청한 상위 50개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NFL이 18개, 대학풋볼이 13개, NBA가 9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MLB는 2개였고, NHL은 1개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포츠연예계 뉴스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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