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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오버부킹 관련 정책 변경

Kradio 보도국 0 70

유나이티드 항공, 오버부킹 관련 정책 변경


(앵커)오버부킹 관련 부적절한 승객 대우로 물의를 빚었던 유나이티드 항공이 예약 승객에게 최대 5일 전 미리 여행 변경 의사를 묻는 새 오버 부킹 정책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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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승무원을 탑승시키기 위해 이미 탑승한 승객을 강제로 끌고나가 전세계적인 공분을 샀던 유나이티드 항공이 오버 부킹 관련 새 정책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사측에 따르면, 오버부킹이 예상되는 항공편에 예약한 일부 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일 기준 최대 5일 전 여행 계획 변경 의사를 확인하게 될 예정입니다. 

'플렉스 스케쥴 프로그램(Flex-Schedule Program)'이라 명명된 이번 계획은 250불 상당의 바우쳐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탑승 일정을 변경할 의사가 있느냐는 이메일을 승객들에게 발송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유나이티드 측의 목표가 다른데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새 정책은 여행객이 집중되는 일부 항공편의 좌석들을 더 비싼 가격으로 되팔려는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꼼수라는 것입니다. 

승객 입장으로는 초과 예약이라는 명분으로 새로운 항공편 이용 제의를 받는 것이지만, 항공사 입장에서는 새 규정을 이용해 이미 예약 및 지불이 끝난 좌석을 다시 확보한 뒤 얼마든지 비싼 가격에 되팔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어떤 고객들에게 이메일이 발송되는 지에 대한 항공사 내부 프로토콜이 비공개라는 점 역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 측은, 이메일로 스케쥴 변경 제의를 받은 고객은 항공일자나 공항을 변경할 필요 없이 시간과 항공편만 변경하면 되고, 이를 최대 5일 전에 고지 받게 되기 때문에 승객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코노미 좌석 승객의 경우 다른 비행기로 옮겨 타도 이코노미 좌석만 선택할 수 있으며, 1등석 좌석 승객이 오버 부킹을 이유로 좌석 등급이 내려가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유나이티드 항공사 측은 덧붙혔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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